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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바이오4가지 시선

리투오, 미국 법인·동탄 생산거점 나눠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 인터뷰 美법인 원재료·판매망 확보 집중 국내에 통합 생산시설 연내 착공 세포외기질 기반 글로벌화 추진 중남미·동남아서도 유통망 확대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2 08:11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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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 미국 법인·동탄 생산거점 나눠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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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안에 미국에서 리투오 매출을 내는 것을 목표로 현지 공급망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 2생산은 국내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시설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올해 말 착공이 목표입니다.
  3. 3페루와 태국에서는 이미 허가를 받고 판매와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4. 4현재 국내 매출의 20% 수준인 해외 매출을 올해 50%까지, 내년에는 국내 매출을 추월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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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 미국 법인·동탄 생산거점 나눠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

⏱️ 1분 요약

서울경제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안에 미국에서 리투오 매출을 내는 것을 목표로 현지 공급망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생산은 국내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시설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올해 말 착공이 목표입니다.

페루와 태국에서는 이미 허가를 받고 판매와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국내 매출의 20% 수준인 해외 매출을 올해 50%까지, 내년에는 국내 매출을 추월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국내 병·의원에서 리투오 시술 받아보셨나요? 이 제품이 이제 미국, 중남미, 동남아로 무대를 넓히고 있어요. 국내 매출의 20% 수준이던 해외 비중이 올해 50%까지 뛸 거라는 전망도 나왔는데요. 어떤 전략으로 이 숫자를 만들겠다는 건지 짚어봤어요.

01/ 04🇺🇸 미국 진출리투오는 미국에서 언제 팔리기 시작하나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안에 미국에서 리투오 매출을 내는 걸 목표로 잡았어요. 이환철 대표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진출은 리투오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밝혔어요. 다만 FDA의 HCT/P 규제 체계에 따라 가공 수준과 사용 목적을 따져봐야 해서, 구체적 상업화 시점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확정할 예정이에요. 설립 준비 중인 미국 법인 'L&C USA'가 현지 조직은행과 협력해 원재료를 확보하고 판매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요.

02/ 04🏭 생산 구조왜 미국 공장 대신 동탄을 택했나

생산은 미국이 아니라 국내 동탄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당초 미국 현지에 가공·생산공장을 세우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국내 폐지방 재활용 관련 입법을 계기로 방향을 바꿨어요.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시설은 올해 말 착공이 목표고요. 이 대표는 "해외 시장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생산능력과 품질관리 체계를 이곳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어요. 결국 미국 법인은 원재료와 판매망, 국내 시설은 가공과 품질관리를 맡는 구조로 역할을 나눈 셈이에요.

03/ 04🌎 중남미·동남아다른 지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

중남미와 동남아에서는 이미 허가를 받고 판매가 시작됐어요. 페루는 9월 정식 허가 이후 판매에 들어갔고, 11월 예정된 론칭 행사에는 300명 이상의 의료진이 참석을 희망하고 있어요. 페루를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에요. 태국은 최근 허가를 받고 이달 첫 수출을 준비 중인데,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주변국 인허가도 이어서 추진할 방침이에요.

04/ 04📊 매출 전망해외 비중은 얼마나 커지나

리투오의 해외 매출은 현재 국내 매출의 약 20% 수준이에요. 이 대표는 이 비중이 올해 안에 국내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했어요. 이어 "내년에는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국과 중국, 아시아, 중남미에 각각 원재료 공급망과 생산, 의료진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인체조직 재생의학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리투오의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20%에서 50% 수준으로, 내년엔 국내를 추월할 거라는 목표가 세워졌다는 점이에요. 미국은 법인과 생산을 분리하고, 중남미·동남아는 허가 취득 지역부터 거점화하는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 에디터 노트

미국 상업화 시점이 FDA 규제 절차에 따라 유동적이라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올해 안 매출 발생이라는 목표와 규제 절차의 속도가 실제로 맞아떨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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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는 올해 리투오의 미국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한다
미국 법인 L&C USA가 원재료 확보와 판매망 구축을 맡는다
국내 폐지방 재활용 입법을 계기로 생산을 국내에 집중했다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시설은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한다
페루 11월 론칭 행사에 300명 이상 의료진이 참석을 희망한다
페루에서는 9월 정식 허가 이후 판매를 시작했다
리투오의 현재 해외 매출은 국내 매출의 약 20% 수준이다
회사는 내년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리투오의 미국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한다
  2. 미국 법인 L&C USA가 원재료 확보와 판매망 구축을 맡는다
  3. 국내 폐지방 재활용 입법을 계기로 생산을 국내에 집중했다
  4.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시설은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한다
  5. 페루 11월 론칭 행사에 300명 이상 의료진이 참석을 희망한다
  6. 페루에서는 9월 정식 허가 이후 판매를 시작했다
  7. 리투오의 현재 해외 매출은 국내 매출의 약 20% 수준이다
  8. 회사는 내년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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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리투오, 미국 법인·동탄 생산거점 나눠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피부에 바르는 스킨부스터 하나가, 왜 미국 법인부터 동탄 공장까지 다 챙겨야 하는 사업이 될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11일,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의 인터뷰 발언을 기준으로 전해드립니다.

  3. 페루의 한 세미나실. 11월 론칭 행사를 앞두고, 참석을 희망하는 의료진이 300명을 넘었습니다.

  4. 이 숫자가 나온 배경은 간단합니다. 페루는 지난 9월 정식 허가를 받았고, 이제 막 판매를 시작한 참입니다. 그런데 행사 전부터 의료진이 몰렸다는 겁니다.

  5. 엘앤씨바이오는 이 흐름을 서두르지 않고 다루려 합니다. 초기에는 핵심 의료진과 병·의원 중심으로 사용 경험을 쌓고, 그걸 바탕으로 유통망을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페루를 발판으로 브라질, 콜롬비아 같은 중남미 다른 나라로 넘어가겠다는 구상도 세워뒀습니다.

  6. 이 회사가 지금 들여다보고 있는 건 페루 하나가 아닙니다.

  7. 태국에서는 최근 허가를 받고 이달 첫 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국을 동남아 진출의 거점으로 삼아,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까지 인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8. 그리고 가장 공을 들이는 쪽은 미국입니다. 이 대표는 미국 진출을 두고 "리투오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안에 미국에서 매출을 내는 걸 목표로 잡았습니다.

  9. 이 목표를 뒷받침하려고 미국 법인, 'L&C USA'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법인이 할 일은 생산이 아닙니다. 현지 조직은행과 협력해서 원재료를 확보하고, 판매망을 짜는 역할입니다.

  10. 여기서 예상과 다른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애초에 회사는 미국에 가공·생산 공장을 세우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폐지방 재활용 관련 입법을 계기로, 생산은 국내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11. 그래서 나온 게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시설입니다. 올해 말 착공이 목표입니다. 이 대표의 설명을 그대로 전하면,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이 커지는 과정에서 필요한 생산능력과 품질관리를 이곳에 모으겠다는 겁니다.

  12. 구조를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미국 법인은 원재료와 판매망을 맡고, 국내 공장은 가공과 품질관리를 맡습니다. 미국 상업화의 구체적인 시점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인체 세포·조직 규제, 흔히 씨엑스엘이 아니라 에이치씨티피라고 부르는 체계에 따라 가공 수준과 사용 목적을 검토한 뒤 확정될 예정입니다. 아직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13.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완전히 낯선 곳은 아닙니다.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ECM 제품은 이미 미국에서 팔리고 있어서, 인체조직 기반 ECM이라는 개념 자체는 현지 의료진에게 생소하지 않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입니다. 회사가 신경 쓰는 부분은 리투오가 진피에서 유래했다는 차이점을 알리는 일입니다. 국내 의료진의 사용 경험과 임상 자료를 들고, 교육과 학술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4. 여기서 아직 열려 있는 질문이 남습니다. 규제 경로가 언제 확정될지는 미국 당국의 검토에 달려 있고, 회사가 밝힌 상업화 목표도 그 절차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질 예정입니다. 올해 안에 매출을 낸다는 목표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규제 일정 사이의 간극은 지금으로선 숫자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15. 그런데 이 모든 움직임의 바탕에는 숫자 하나가 있습니다. 리투오의 해외 매출은 지금 국내 매출의 약 5분의 1 수준입니다. 이 대표는 이 비율을 올해 안에 국내 매출의 절반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설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16.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미국 법인, 동탄 공장, 중남미와 동남아 허가, 이 세 갈래가 동시에 움직이는 건 결국 하나의 비율을 바꾸기 위한 겁니다. 지금 국내 매출의 20%인 해외 매출을, 내년에는 국내를 넘어서는 쪽으로 가져가겠다는 겁니다. 다만 미국에서 실제로 매출이 언제, 어떻게 잡힐지는 규제 절차가 끝나야 알 수 있습니다.

  17.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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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영상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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