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용 시술 시장에서 셀리비온이나 코레나 프리미엄 같은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바이오비쥬라는 회사가 올해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미국에서 화장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린 덕이 큰데, 내년엔 일본과 유럽, 중국, 브라질까지 판을 넓힐 계획이라고 해요. 숫자로 그 흐름을 짚어봤어요.
01/ 04📉 숫자 확인실제로 실적이 얼마나 좋아졌나?
바이오비쥬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53억 원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2억 원을 이미 넘어섰어요. 하반기 실적이 더 집중되는 구조라, 연간으로 보면 격차가 한층 벌어질 전망이에요.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올해 컨센서스는 매출 381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6%, 146.0% 늘어난 수준이에요. 전망대로라면 종전 최고치였던 2024년 매출 296억 원·영업이익 92억 원을 새로 쓰게 돼요.
02/ 04🔍 실체 파악성장을 이끈 건 무엇이었나?
미국 화장품 판매 확대가 상반기 반등의 1등 공신이에요. 약국 체인과 팝업스토어, 아마존을 중심으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을 밀었는데, 미국 매출이 2025년 연간 약 3억 원에서 2026년 상반기에만 약 71억 원으로 뛰었어요. 하반기엔 바통이 셀리비온으로 넘어가는 구조예요. 양준호 대표는 "셀리비온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03/ 04🔗 연결 고리셀리비온은 어디로 뻗어가나?
셀리비온은 고농도 콜라겐을 담은 ECM 스킨부스터로, 올소테크가 만들고 바이오비쥬가 독점 판매해요. 올 5월 말 국내 병·의원 공급을 시작해 9월에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고, 양 대표는 "목과 손등 주름에 집중할 생각"이라며 피부가 얇은 부위를 겨냥한다고 밝혔어요. 내년 상반기엔 일본 판매를 추진하는데, 현지 병원 체인과 협의 중이고 이르면 1분기 진출이 목표예요. 이후 태국·싱가포르·대만 진출도 검토 중이며, 2027년 셀리비온 매출 목표 200억 원 중 약 60%는 국내, 나머지는 해외에서 거둘 것으로 예상했어요.
04/ 04🌐 해외 반응필러는 어디까지 갔나?
자체 개발 히알루론산 필러 '코레나 프리미엄'도 해외 확장 카드로 꼽혀요. 올 3월 국내 허가를 받아 9월 출시됐고, 양 대표는 "완제품 검사에서 가교제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다"고 설명했어요. 유럽은 인증 심사 중, 중국은 현지 법인을 통해 허가 절차를 밟고 있고, 브라질은 제출 서류를 준비하는 단계예요. 세 지역 모두 내년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유통망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미국 화장품이 올해를 이끌었다면, 내년은 셀리비온의 일본 진출과 필러의 다국가 인허가가 관전 포인트예요. 해외 비중이 얼마나 커지는지가 바이오비쥬의 다음 성장 곡선을 결정할 거예요.
해외 인허가는 심사 기간이 변수라 "내년 목표"가 실제로 지켜질지는 더 지켜봐야 해요. 국내 매출 비중이 여전히 절반을 넘는 만큼, 셀리비온의 국내 점유율 경쟁도 함께 봐야 할 대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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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