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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기업일반4가지 시선

미국 매출 5952억원으로 중국 첫 추월, 삼양식품 현지 신제품 개발 조직 구축 나서 🌾

작년 美법인 매출 5952억원 中 첫 추월 현지 제품 기획·R&D·상용화 기능 강화 ‘곡물 스낵’ 건강·영양식 신제품군 발굴 멕시코 등 중남미까지 사업 확대 추진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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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출 5952억원으로 중국 첫 추월, 삼양식품 현지 신제품 개발 조직 구축 나서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삼양식품 미국법인은 2025년 매출 5,952억 원으로 중국법인을 처음 추월했습니다.
  2. 2삼양아메리카는 신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을 전담하는 이노베이션 랩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3회사는 조선 누룽지, 칙키피 등 상표를 출원했지만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4. 4미국에서 검증된 브랜드는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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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출 5952억원으로 중국 첫 추월, 삼양식품 현지 신제품 개발 조직 구축 나서 🌾

마트에서 불닭볶음면 옆에 다른 삼양 제품을 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은 드물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어요. 삼양식품이 미국 현지에 신제품 개발 전담 조직을 꾸리기로 하면서, 불닭 하나로 키운 유통망에 다른 제품들이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미국 매출이 중국을 앞지른 지금, 삼양이 그다음 수를 어떻게 두는지 들여다봤어요.

01/ 05📉 숫자 확인미국 매출, 중국을 왜 앞질렀나?

2025년 삼양식품 미국법인 매출은 5,952억 원으로 중국법인(5,804억 원)을 처음 넘어섰어요. 2024년까지만 해도 중국법인이 4,111억 원으로 미국법인(3,787억 원)보다 많았는데 1년 사이 순위가 뒤바뀐 거예요. 2026년 상반기엔 미국이 3,891억 원, 중국이 3,474억 원을 기록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어요.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 안팎을 차지하는 삼양식품에게 미국은 이제 가장 중요한 성장축이 된 셈이에요.

02/ 05🔍 실체 파악이노베이션 랩이 하는 일은?

삼양아메리카가 추진하는 '이노베이션 랩'은 신제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만들어 소비자 평가까지 거치는 조직이에요. 그동안은 한국 본사가 만든 제품을 미국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판매 중심 구조였는데, 여기에 현지 개발·사업화 기능이 더해지는 거예요. 원료와 제조 공정을 검토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상 소비자 테스트까지 진행할 계획이에요. 외부 시장조사기관에 맡기던 일을 내부에서 직접 수행해 수요 파악 속도를 높이려는 취지예요.

03/ 05💸 비용 계산왜 소규모 판매부터 시작하나?

개발한 제품을 곧바로 대형 유통망에 풀지 않고 온라인 직접판매(DTC)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부터 시작하는 절차를 마련해요. 소비자 구매 반응과 적정 가격, 제품 경쟁력을 먼저 점검하는 방식이에요. 판매 성과가 좋으면 유통을 확대하고, 아니면 제품을 보완하거나 방향을 조정해요. 큰 비용을 들이기 전에 시장성을 미리 검증하려는 전략으로 읽혀요.

04/ 05🔗 연결 고리상표 출원이 말해주는 것은?

삼양식품은 지난 5월 '조선 누룽지' 상표를 미국 특허상표청에 출원했고, 6월엔 병아리콩·두부 패티·고단백 시리얼바 등을 아우르는 '칙키피' 상표도 두 차례 신청했어요. 즉석식과 소스, 대체단백질과 발효 기술을 활용한 식품 개발까지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어요. 다만 회사 관계자는 "이들 상표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제품 및 출시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불닭에 쏠린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05/ 05🌐 해외 반응중남미까지 왜 넘보나?

삼양아메리카는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용 제품 등록과 현지 포장·규제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요. 캐나다와 멕시코, 중남미를 잇는 물류망과 제3자 물류업체(3PL) 운영 역량도 확충하는 중이에요. 미국에서 소비자 반응을 검증한 브랜드를 인접국으로 확장하려는 포석이에요. 업계 관계자는 "기존 주력 제품의 수출 확대와 별개로 현지 수요에 맞는 신규 브랜드를 지속 발굴할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삼양식품이 미국에 짓는 건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니라 '현지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검증하는' 연구조직이에요. 불닭이 뚫어놓은 유통망 위에 다른 제품들을 올리기 위한 밑작업이라고 보면 돼요.

✍️ 에디터 노트

상표만 출원됐을 뿐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아직 없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요. 조선 누룽지나 칙키피가 실제 매장에 오르는 데 얼마나 걸릴지, 그 답은 이노베이션 랩의 검증 속도에 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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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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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아메리카가 신제품 개발 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시제품 제작과 소비자 평가, 시장 검증을 전담한다
2025년 미국법인 매출이 중국법인을 처음 넘어섰다
2026년 상반기 미국법인 매출이 중국법인을 앞질렀다
조선누룽지, 칙키피 등 신규 상표를 미국에 출원했다
관계자는 구체적 제품과 출시 계획은 미확정이라 밝혔다
온라인 직접판매 등으로 시장성을 먼저 검증한다
중남미 물류망과 현지 규제 대응 역량도 확충한다

웹툰 대사 전문

  1. 삼양아메리카가 신제품 개발 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2. 시제품 제작과 소비자 평가, 시장 검증을 전담한다
  3. 2025년 미국법인 매출이 중국법인을 처음 넘어섰다
  4. 2026년 상반기 미국법인 매출이 중국법인을 앞질렀다
  5. 조선누룽지, 칙키피 등 신규 상표를 미국에 출원했다
  6. 관계자는 구체적 제품과 출시 계획은 미확정이라 밝혔다
  7. 온라인 직접판매 등으로 시장성을 먼저 검증한다
  8. 중남미 물류망과 현지 규제 대응 역량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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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미국 매출 5952억원으로 중국 첫 추월, 삼양식품 현지 신제품 개발 조직 구축 나서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마트 매운 라면 코너에 가면 어김없이 보이는 빨간 봉지. 그런데 그 옆에, 조만간 전혀 다른 제품이 놓일지도 모릅니다. 라면이 아닌 것으로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전해진 삼양식품 소식을 짚어보려 합니다.

  3. 미국 어느 마트, 월마트나 코스트코쯔음일 겁니다. 매운맛 좋아하는 손님이 불닭볶음면을 집어 카트에 담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엔 그 손님이 같은 브랜드의 소스나 간편식, 혹은 콩으로 만든 스낵을 집어 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삼양식품이 준비하는 게 바로 그 그림입니다.

  4. 삼양식품의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가 현지에 신제품 개발 전담 조직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이노베이션 랩'입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만든 제품을 미국에 가져다 파는 구조였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미국 현지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만들고, 소비자 반응까지 직접 확인하는 기능을 갖추려는 겁니다.

  5. 왜 지금일까요. 숫자를 보면 이유가 보입니다. 2024년까지는 중국법인 매출이 미국법인보다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미국법인 매출이 중국법인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올해 상반기엔 그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이제 삼양식품에게 미국은 단순한 수출국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성장 시장이 된 셈입니다.

  6. 이게 한 기업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해외 매출이 전체 실적의 80퍼센트 안팎을 차지한다고 하니, 삼양식품이라는 회사 자체가 이미 국내 기업이라기보다 수출 기업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미국이 중심축으로 옮겨간 거죠. 불닭볶음면 하나로 쌓아온 유통망, 월마트와 코스트코, 크로거 같은 대형 채널에 들어갈 수 있게 된 발판을 이제 다른 제품으로도 넓혀보겠다는 계산입니다.

  7. 다만 성급하게 밀어붙이는 방식은 아닙니다. 개발한 제품을 곧바로 대형 매장에 까는 대신, 온라인 직접판매나 일부 매장에서 먼저 소규모로 팔아보고 반응을 본다고 합니다. 이른바 디티씨 방식이죠. 반응이 좋으면 확대하고, 아니면 제품을 고치거나 방향을 바꾸는 겁니다. 화려한 신제품 발표보다는, 조용히 시험하고 조정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8. 실제로 움직임도 포착됩니다. 삼양식품은 지난 5월 누룽지 관련 상표를, 6월에는 병아리콩과 두부, 고단백 시리얼바까지 포함하는 '칙키피'라는 상표를 미국 특허상표청에 출원했습니다. 다만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들 상표와 관련해 구체적인 제품이나 출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상표를 선점해두는 단계이지, 당장 매장에 나온다는 뜻은 아닌 겁니다.

  9. 여기서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불닭의 인기에 기대 확보한 유통망을, 전혀 다른 제품으로 채우는 시도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매운맛으로 기억된 브랜드가 건강지향형 간편식이나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내놓았을 때, 소비자가 같은 신뢰로 받아줄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시도를 두고 기존 주력 제품의 수출 확대와는 별개로, 현지 수요에 맞는 신규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그 체계가 실제 매출로 이어질지는 시간이 답해줄 부분입니다.

  10. 중남미 쪽으로 물류와 규제 대응 역량을 넓히는 움직임도 같은 맥락입니다. 미국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멕시코나 인접국으로 가져가려는 구상인데, 이 역시 아직은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11.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삼양식품에게 미국은 더 이상 수출 대상국이 아니라,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검증하는 또 하나의 본거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닭 하나로 쌓아온 기반 위에, 이제 무엇을 더 쌓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 나올 제품들이 보여줄 겁니다.

  1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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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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