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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바이오4가지 시선

지투지바이오·UBT, 이중·삼중작용제 장기지속 주사제 가능성 타진 🤝

물질 이전·플랫폼 평가 계약 UBT, 노보에 기술이전 기업 이중·삼중작용제 적용 가능성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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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UBT, 이중·삼중작용제 장기지속 주사제 가능성 타진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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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는 중국 UBT와 대사질환 후보물질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평가 계약을 맺었습니다.
  2. 2UBT는 지난해 당뇨·비만 후보물질을 노보에 총 20억 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한 경험이 있는 바이오텍입니다.
  3. 3회사는 통상 1년~1년 반 걸리는 평가를 수개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며, 모건스탠리는 관련 시장이 2035년 19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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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UBT, 이중·삼중작용제 장기지속 주사제 가능성 타진 🤝

GLP-1 비만약 소식, 요즘 자주 보셨죠? 그런데 이번엔 국내 바이오텍이 중국 기업과 손을 잡았어요. 지투지바이오가 중국 UBT의 대사질환 후보물질을 자사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으로 평가하는 계약을 맺었거든요. 이 계약이 왜 눈에 띄는지, 또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짚어볼게요.

01/ 04🔍 실체 파악이번에 맺은 계약은 정확히 뭘까

물질이전계약(MTA) 겸 플랫폼 평가 계약이에요. UBT가 제공하는 특정 대사질환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랩프 플랫폼을 적용해, 장기지속성 주사제로 만들 수 있는지 평가하는 단계죠. 아직 기술이전이 아니라 그 전 단계의 가능성 타진이에요. 시장에서는 이 후보물질이 이중·삼중작용제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02/ 04🔗 연결 고리UBT는 어떤 회사일까

UBT는 지난해 3월 당뇨·비만 치료 후보물질 'UBT251'을 위고비 개발사 노보에 넘긴 중국 바이오텍이에요. 계약 규모는 총 20억 달러, 계약금 2억 달러에 최대 18억 달러 마일스톤이 포함됐죠. 모회사인 더 유나이티드 래버러토리스는 11개 생산기지를 두고 8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큰 회사고요. 이런 배경 덕에 UBT는 이미 글로벌 빅파마와 거래해본 경험이 있는 파트너예요.

03/ 04⏱️ 타임라인결과는 언제쯔음 나올까

수개월 안에 평가를 마무리한다는 게 회사 계획이에요. 통상 장기지속형 주사제 분야 평가는 1년에서 1년 반 정도 걸리는데, 이번엔 그보다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거죠. 회사는 여러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평가를 받아온 경험을 근거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실제로 올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UBT 등과의 협력·검토가 급증했다고 밝혔어요.

04/ 04💰 시장 반응이 분야가 커지는 이유는 뭘까

모건스탠리는 GLP-1 기반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이 2035년 약 19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걸로 전망했어요. 이중·삼중작용제와 병용요법으로 시장이 확대될 거란 전망도 함께 나왔죠. 지투지바이오는 앞서 6월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일라이 릴리의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의 1개월 제형 연구를 발표한 바 있어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단일, 이중·삼중작용제, 아밀린 등 대부분의 펩타이드에 대한 고함량 미립구 개발 경험을 쌓아왔다는 게 회사 설명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이 아니라 평가 단계예요. 다만 글로벌 빅파마 평가 경험을 보유한 지투지바이오가 이번엔 중국 빅바이오텍과 접점을 넓혔다는 점, 그리고 통상보다 빠른 수개월 내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 에디터 노트

평가 계약이 실제 기술이전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수개월 뒤 나올 평가 결과가 이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를 가를 분수령이 될 거예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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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19일 중국 UBT와 평가 계약 체결
UBT, 2025년 3월 UBT251 노보에 20억 달러 이전
시장, 이번 계약 후보물질 이중·삼중작용제로 전망
이중·삼중작용제, GLP-1 등 수용체 복수 자극
통상 1년~1년 반 걸리는 평가, 수개월로 단축 목표
지투지바이오, 고함량 미립구 개발 경험 다수 축적
모건스탠리, GLP-1 시장 2035년 1900억 달러 전망
지투지바이오, 올해 협력·검토 급증해 확대 전망

웹툰 대사 전문

  1. 지투지바이오, 19일 중국 UBT와 평가 계약 체결
  2. UBT, 2025년 3월 UBT251 노보에 20억 달러 이전
  3. 시장, 이번 계약 후보물질 이중·삼중작용제로 전망
  4. 이중·삼중작용제, GLP-1 등 수용체 복수 자극
  5. 통상 1년~1년 반 걸리는 평가, 수개월로 단축 목표
  6. 지투지바이오, 고함량 미립구 개발 경험 다수 축적
  7. 모건스탠리, GLP-1 시장 2035년 1900억 달러 전망
  8. 지투지바이오, 올해 협력·검토 급증해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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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지투지바이오·UBT, 이중·삼중작용제 장기지속 주사제 가능성 타진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한 달에 한 번 맞던 주사를, 1년에 몇 번만 맞아도 된다면 어떨까요. 그 간격을 누가, 어떻게 벌리고 있는지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2026년 10월 19일, 지투지바이오가 발표한 내용을 기준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4. 중국의 한 바이오텍이 후보물질 하나를 들고 한국의 작은 회사를 찾아왔습니다. 평가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 물질을 어떻게 몸속에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는지, 그 기술을 가진 쪽은 한국에 있었거든요.

  5. 지투지바이오라는 회사입니다. 중국 유나이티드 바이오 테크놀로지, 줄여서 UBT와 물질이전계약을 맺었습니다. UBT가 가진 대사질환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랩프라는 플랫폼을 적용해볼 수 있는지 평가하는 계약입니다.

  6. 기술이전이 아니라 평가 계약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미립구라는 아주 작은 입자 안에 약물을 최대한 많이 담고, 처음에 확 터지지 않게 억제하는 기술이 이노랩프의 핵심입니다. 이 조절이 잘 되면 주사 한 번의 효과가 오래갑니다.

  7. 이게 지투지바이오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그리고 이번 UBT까지 올해 들어 협력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GLP-1 계열의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이 커지면서, 이 약물을 몸속에 오래 머물게 하는 기술 자체가 각 제약사들의 경쟁 포인트가 된 겁니다.

  8. 모건스탠리는 GLP-1 기반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이 2035년 약 1,9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숫자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지금 벌어지는 계약들이 이 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얘기입니다.

  9. 시장에서는 이번 UBT와의 계약이 이중이나 삼중작용제, 즉 여러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복합 약물일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투지바이오가 지난 6월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일라이 릴리의 삼중작용제를 1개월 제형으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거든요. 그 연장선으로 읽는 시선이죠.

  10.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UBT라는 회사, 작은 곳이 아닙니다. 지난해 3월 자체 후보물질을 노보 노르디스크에 기술이전하면서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쳐 2조 원이 넘는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킨 곳입니다. 모회사인 더 유나이티드 래버러토리스는 생산기지 열한 곳을 두고 80여 개국에 약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굳이 한국의 플랫폼 기술을 찾아왔다는 게, 이 계약의 무게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11. 회사는 이번 평가를 수개월 안에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 이 분야 플랫폼 평가는 1년에서 1년 반 정도 걸린다고 하거든요. 그보다 훨씨 빠른 속도를 자신하고 있는 겁니다. 그만큼 축적된 경험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속도이기도 합니다.

  12. 풀리지 않은 질문은 남습니다. 평가 계약이 실제 기술이전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이중·삼중작용제라는 시장의 추측도 회사가 직접 확인한 내용은 아닙니다. 수개월이라는 목표 기간이 실제로 지켜질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1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지투지바이오가 중국 UBT와 맺은 건 아직 결과가 아니라 가능성을 들여다보는 계약입니다. 다만 그 가능성을 들여다보겠다고 찾아온 곳이 2조 원 규모 거래를 성사시킨 회사라는 점, 그리고 이런 요청이 올해 들어 한 회사에만 몰리고 있다는 점이 지금 이 시장의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1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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