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 계좌 수익률 보고 깜짝 놀라셨나요? 혼자만의 느낌이 아니에요. 이달 코스피는 세계 주요국 증시 중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상장종목 10개 중 7개가 하락세를 탔어요. 그 이면에는 반대매매 급증과 투자심리 악화가 겹쳐 있어요.
01/ 05📉 숫자 확인코스피는 얼마나 떨어졌나요
코스피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17.11% 하락했어요.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 IDX 종합지수(-14.59%), 중국 선전종합지수(-7.40%)보다 더 많이 빠졌고, 코스닥도 7.14% 내리며 하위권에 머물렀어요. 대만 가권지수(-1.73%), 일본 닛케이225지수(-2.14%)와 비교하면 낙폭 차이가 뚜렷해요. 상반기엔 급등으로 세계 1위였는데, 연간 누적 상승률이 34.50%로 밀리며 대만 가권지수(62.66%)와 폴란드 WIG지수(36.66%)에 뒤처졌어요.
02/ 05🔍 실체 파악종목별로는 어떤가요
10월 들어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 2,760개 중 1,899개(68.80%)가 하락했어요. 10% 이상 빠진 종목이 588개, 20% 넘게 떨어진 종목도 127개나 돼요. 상승 종목은 727개, 26.34%에 그쳤어요. 7월에 코스피가 22.19% 급락한 뒤 8월(3.40%)과 9월(0.26%) 소폭 반등했지만 낙폭을 되돌리기엔 부족했어요.
03/ 05⚠️ 다른 시각왜 이렇게 빠졌나요
이달 하락의 배경에는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경계감이 깔려 있어요.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이 떨어지며 신용위험 우려가 커졌고,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 증가세도 전 분기보다 둔화했어요. 데이터센터 투자가 정체되면 국내 반도체 기업 실적에도 영향이 불가피해요.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며 6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5일엔 삼성전자(-9.48%)와 SK하이닉스(-11.06%)가 급락하며 지수가 7.57% 떨어졌어요.
04/ 05💸 비용 계산반대매매는 얼마나 늘었나요
투자자 손실이 누적되자 강제청산이 늘고 있어요. 13일 593억 원, 14일 893억 원, 15일 805억 원, 16일 572억 원으로 4거래일 연속 500억 원을 넘겼어요. 4거래일 합산 강제청산 금액은 2,862억 원에 달해요. 같은 기간 투자자예탁금은 16일 기준 94조 4,029억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조 5,091억 원 줄며 9월 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32조 2,528억 원으로 4,970억 원 감소해 9월 10일 이후 최저치를 보였어요.
05/ 05⚖️ 갈리는 전망증시는 회복될까요
전문가들 시선은 엇갈려요.
반도체 기업의 이익 체력이 견고해 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있어요.
AI 산업 신용위험과 외국인 수급 부담이 남아 추세 상승을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어요.
증권업계 관계자는 "AI 신용 위험에 대한 경계감을 넘어설 만한 이벤트가 있어야 추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AI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이달 코스피 낙폭은 세계 최대 수준이고, 반대매매·예탁금·신용잔고가 동시에 나빠지고 있어요. AI 기업 실적 발표가 다음 흐름을 가를 분수령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돼요.
반도체 실적이 좋아도 증시가 바로 반등할까요? 신용위험 경계감이 해소되지 않으면 이익 체력만으로는 수급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함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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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