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거래일 연속 떨어지던 코스피 차트, 혹시 보고 오셨나요? 하루 만에 2% 넘게 올랐지만 반도체주는 여전히 불안한 눈치예요. 뉴욕에서는 AI 관련 신용 불안이 다시 번지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역대급 연속 하락을 이어갔거든요.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가 분위기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어요.
01/ 05📉 숫자 확인코스피 하루 만에 얼마나 올랐나?
코스피는 16일 전 거래일 대비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마감했어요. 전날인 15일에는 하루 만에 454.59포인트(7.57%) 급락한 5554.22까지 밀렸는데, 그게 7거래일 연속 하락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코스피는 18.8% 급락한 상태였고요. 코스닥은 장중 6.14% 올라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고, 종가는 33.96포인트(4.46%) 오른 794.78이었어요.
02/ 05🔍 실체 파악반등을 이끈 건 누구였나?
외국인이었어요. 16일 코스피에서 3456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9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거든요. 13일에는 4조 5933억 원, 15일에는 3조 7677억 원을 팔아치우는 등 8거래일 연속 매도세였는데 여기서 멈춘 거예요. 가격 부담이 낮아진 틈을 타 저가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와요.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5% 안팎까지 올랐다가 막판 힘이 빠지면서 종가 기준 각각 2.62%, 0.79% 상승에 그쳤어요.
03/ 05🌐 해외 반응뉴욕 증시는 왜 다시 흔들렸나?
뉴욕 3대 지수는 16일 동반 하락했어요. 나스닥은 2.15% 떨어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83% 내려 8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했는데 이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록이에요.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치는 급락을 이어가며 부실 영역에 들어섰고, 앤트로픽은 3분기 매출 증가율이 2분기보다 크게 둔화돼 IPO 목표 기업가치를 낮췄다는 소식도 전해졌어요. 헤지펀드들이 AI 관련 투자 비중을 줄이는 움직임도 포착됐고요.
04/ 05⚖️ 갈리는 전망이번 주 코스피, 반등 이어갈까?
업계 시선이 완전히 갈리고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이 최근 상향되고 있고, ASML은 고객사 수요
전망이 높아진다고 언급했으며 트렌드포스는 4분기 D램 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걸로 내다봤어요.
이를 근거로 두 '투톱' 실적이 고공행진하면 코스피도 'W자형'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에요.
16일 반등은 전날 급락 폭에 비해 강도가 약했고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성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AI 투자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로 꼽혀요.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가 두 시각 중 어느 쪽에 힘을 실어줄지 가늠자가 될 거예요.
05/ 05⏱️ 타임라인이번 주 뭘 지켜봐야 하나?
19일 가트너 IT 심포지엄에서는 기업들의 AI 도입 속도와 투자 비용, 생산성이 논의돼요. 20~22일에는 엔비디아 GTC 행사와 메타, 램리서치, IBM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요. AI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이 호실적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유지하면 증시에 훈풍이 불 수 있지만, 반대라면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요.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그리고 빅테크 실적이 AI 투자 불확실성을 걷어내는지예요. 둘 중 하나라도 흔들리면 변동성은 다시 커질 수 있어요.
하루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 급락 뒤 숨고르기인지는 아직 아무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이 '투톱'답게 버텨줄지가 다음 분수령이 될 거예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