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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95%가 이달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11월 인상 전망도 90%거든요→손보사·한방병원 협의체, 2,150억 원 적자 뒤에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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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가상자산4가지 시선

업계·전문가 93%가 코인 과세 유예 요구했는데, 스테이킹 기준조차 아직 없거든요 🖥️

[디지털자산업 CEO·전문가 30명 긴급 설문] 응답자 93%가 과세 유예 찬성 국세청 정보 파악 역량 의문도 “세금 정확하게 부과” 2명 그쳐 내일 정부·업계 간담회에 촉각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9 0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업계·전문가 93%가 코인 과세 유예 요구했는데, 스테이킹 기준조차 아직 없거든요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전문가 등 30명 중 93.3%가 내년 과세 유예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2. 2유예 찬성자의 96.4%는 2029년 이후 시행이 적절하다고 봤으며 2029년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3. 3응답자의 86.7%는 국세청이 해외 거래까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4. 4스테이킹·에어드롭 등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 마련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업계·전문가 93%가 코인 과세 유예 요구했는데, 스테이킹 기준조차 아직 없거든요 🖥️

내년부터 가상화폐에 세금 매긴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정작 업계와 전문가들은 "아직 아니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어요. 해외 거래소 자료도 못 구하고 스테이킹 과세 기준도 안 정해졌다는 이유에서예요.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설문 결과로 짚어봤어요.

01/ 06📊 얼마나 반대하나유예 요구, 실제로 얼마나 거셀까

서울경제신문이 거래소·커스터디·학계·법률 전문가 등 30명에게 긴급 설문을 돌린 결과 93.3%(28명)가 내년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답했어요. '매우 찬성'이 70%, '찬성'이 23.3%였고 반대는 단 1명이었어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수치예요.

02/ 06⏱️ 언제쯘 괜찮나그럼 언제로 미뤄야 할까

유예 찬성자 28명 중 96.4%가 2029년 이후 과세를 적절하다고 봤어요. 2029년 시행이 39.3%로 가장 많았고 2030년 35.7%, 2031년 이후가 21.4%였어요. 미국 CARF 참여 일정에 맞춰 해외 거래자료 확보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어요.

03/ 06🔍 정부가 할 수 있나국세청이 해외 거래까지 잡아낼 수 있을까

응답자의 86.7%는 국세청이 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 거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고 봤어요. 긍정 평가는 6.7%뿐이었어요. 거래 구조가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을 넘나드는 탓에 취득가액과 처분 손익 확인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에요.

04/ 06🧩 뭐가 빠졌나과세 기준에서 빠진 조각은 무엇일까

스테이킹·에어드롭·디파이 같은 새 거래 유형의 과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0%로 가장 많았어요. 취득가액·손익 계산 기준 정비(76.7%), 손실 이월공제 도입(66.7%)도 뒤를 이었어요. 스테이킹 보상을 받는 즉시 소득으로 볼지 처분 시점에 과세할지조차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05/ 06💰 돈은 어디로 가나투자자들은 어디로 움직일까

응답자의 86.7%는 과세 시행 후 국내 거래소 거래대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어요. 그중 30% 이상 감소를 전망한 비율이 56.7%였어요. 업체 대표 A씨는 "해외 거래소로의 엑소더스가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어요.

06/ 06⚖️ 유예가 답일까미루기만 하면 해결될까

유예 자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업계·일부 응답자

제도 정비할 시간이 부족한 만큼 2029년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입장

B 교수·C 교수

이미 세 차례 연기됐는데도 쟁점이 그대로라며 유예가 아니라 책임 있는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

두 시각 모두 '지금 상태로는 강행이 어렵다'는 점에는 동의하고 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가상화폐 과세는 이미 세 차례 연기됐고, 이번에도 전문가 대다수가 "준비가 안 됐다"고 말하고 있어요. 핵심은 '언제 할지'가 아니라 '어떻게 공정하게 할지'예요.

✍️ 에디터 노트

유예가 또 반복되면 과세 기준은 언제쯔음 완성될까요. 2022년부터 세 번 미뤄진 전례를 보면, 기한만 늦추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요.

🗳️ 투표 가상화폐 과세, 어떻게 돼야 할까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응답자 93.3%가 내년 가상화폐 과세 유예를 요구했다
유예 찬성자의 96.4%는 2029년 이후 과세가 적절하다고 봤다
응답자 86.7%는 국세청의 해외 거래 파악 능력에 부정적이었다
응답자 90%는 투자자의 세금 신고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응답자 80%는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86.7%는 과세 이후 거래소 거래대금 감소를 예상했다
응답자 70%는 기본공제액을 5000만 원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부는 20일 5대 거래소 대표를 만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웹툰 대사 전문

  1. 응답자 93.3%가 내년 가상화폐 과세 유예를 요구했다
  2. 유예 찬성자의 96.4%는 2029년 이후 과세가 적절하다고 봤다
  3. 응답자 86.7%는 국세청의 해외 거래 파악 능력에 부정적이었다
  4. 응답자 90%는 투자자의 세금 신고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5. 응답자 80%는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6. 응답자 86.7%는 과세 이후 거래소 거래대금 감소를 예상했다
  7. 응답자 70%는 기본공제액을 5000만 원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답했다
  8. 정부는 20일 5대 거래소 대표를 만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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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업계·전문가 93%가 코인 과세 유예 요구했는데, 스테이킹 기준조차 아직 없거든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내년 1월부터 세금 신고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아시나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지난 10월 18일 발표된 설문조사 하나를 오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 한 거래소 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해외 거래소로의 엑소더스가 불 보듯 뻔하다." 내년 가상화폐 과세를 앞두고 나온 반응입니다.

  4. 서울경제신문이 거래소, 커스터디 업체, 학계, 법률 전문가까지 서른 명에게 물었습니다. 내년 과세, 시행해야 할까요. 서른 명 중 스물여덟 명이 유예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열에 아홉 꼴입니다. 반대한 사람은 딱 한 명이었습니다.

  5. 왜 이렇게 압도적일까요. 이 사람들이 세금 내기 싫어서 반대하는 거라면 이야기가 쉽겠지만, 설문 안을 들여다보면 좀 다른 결이 보입니다.

  6. 가장 많이 나온 이유는 과세 기준 자체가 아직 없다는 겁니다. 스테이킹이라는 게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코인을 네트워크 운영에 맡기고 보상을 받는 방식인데요. 이 보상을 받는 순간 세금을 매길지, 나중에 팔 때 매길지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에어드롭도 비슷합니다. 공짜로 코인을 받았을 때, 그걸 얼마짜리로 쳐서 소득으로 잡을지 기준이 없습니다.

  7. 집을 팔 때 세금을 내는 건 익숙하죠. 그런데 그 집이 얼마에 샀는지 기록이 아예 없다면 어떨까요. 지금 가상화폐가 그런 상황에 가깝습니다.

  8. 이게 한 사람이나 한 거래소의 불만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세금을 연구하는 교수, 법률 전문가까지 비슷한 입장을 냈습니다. 국세청이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 거래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본 사람은 응답자 중 10명 중 1명도 안 됐습니다. 대부분은 지금 체계로는 어렵다고 본 거죠.

  9. 생각해보면 당연한 면도 있습니다. 코인은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거기서 다시 개인 지갑으로 옮겨 다닙니다. 이 경로를 끝까지 추적해서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는지 확인하는 일, 쉽지 않을 겁니다.

  10.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어볼 지점이 있습니다. 유예를 주장하는 쪽도 세금을 영원히 피하자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유예에 찬성한 사람들 대부분은 2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요구했습니다. 2029년 시행을 가장 많이 꼽았고, 2030년, 2031년 이후 순이었습니다. 미룰 만큼 미루자는 게 아니라, 제도를 갖출 시간을 달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11.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또 미루자"는 말에 대한 의구심도 나옵니다. 이 과세, 2022년에 시행하려다 벌써 세 번 연기됐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과세 기준이 얼마나 정비됐을까요. 한 교수는 유예를 반복하는 동안 정책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에 반성과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조세 전문가는 유예 기간을 준다면 어느 기관이 언제까지 뭘 끝낼지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냥 시행일만 늦추고 끝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12. 그러니 지금 논의는 "유예냐 강행이냐"라는 단순한 선택이 아닙니다. "유예한다면 이번엔 정말 준비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하나 더 붙어 있는 셈입니다.

  13. 투자자 입장에서 걱정되는 대목도 있습니다. 세금 신고를 투자자 스스로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준비가 부족하다고 본 응답자가 대다수였습니다. 여러 거래소와 지갑에 흩어진 거래 내역을 다 모으고, 살 때와 팔 때 가격을 일일이 맞춰야 하는 일이거든요. 손실을 다음 해로 끌고 가서 공제받는 제도도 지금은 없습니다. 작년에 크게 잃었다가 올해 일부 만회한 사람이, 올해 번 돈에는 그대로 세금을 내야 하는 구조입니다.

  14. 기본공제액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지금은 연간 250만 원을 넘는 소득에 22퍼센트 세율이 붙는데요. 응답자 대다수는 이 공제액을 5000만 원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봤습니다. 과거 주식 투자에 적용하려던 공제 기준과 비교하면 가상화폐 쪽이 너무 낮다는 겁니다.

  15. 그렇다면 과세를 강행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응답자 대다수는 국내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줄어들 거라고 봤습니다. 특히 절반 넘는 사람이 그 감소폭을 30퍼센트 이상으로 예상했습니다. 세금 피하려고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투자자가 늘 거라는 전망입니다.

  16. 여기서 아이러니가 하나 생깁니다. 과세를 제대로 하자고 서두를수록, 오히려 추적하기 어려운 해외로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거죠. 과세 기반을 넓히려는 목적과,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결과가 엇갈리는 셈입니다.

  17. 그래서 이 문제,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습니다. 유예한다고 해서 문제가 풀리는 게 아니라, 유예 기간 동안 진짜 기준을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거래 유형별 기준, 취득가액 산정 방식, 신고 시스템, 해외 거래정보 확보까지, 손볼 곳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미 세 번 미뤄졌던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엔 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도 쉽지 않습니다.

  18. 정부도 움직이고는 있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관계자들이 국내 주요 거래소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고, 국회에서도 다음 달 관련 법안 논의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다만 그 논의가 또 한 번 시행일만 늦추는 결론으로 끝날지, 실제 기준을 만드는 쪽으로 갈지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습니다.

  19.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렇습니다. 가상화폐 과세를 미루자는 목소리가 크지만, 그 이유는 세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기준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예를 또 한다 해도, 이번에는 그 기간 동안 무엇을 끝낼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20.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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