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경제에 따르면 스킨부스터 쥬베룩을 만드는 바임의 매각 절차가 골드만삭스 주관으로 본격화했습니다.
2바임은 프리미어파트너스 인수 이후 2년 만에 매출이 194억 원에서 1261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3업계 일각에서는 바임의 기업가치가 최대 2조 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하지만, 아직 확정치는 아닙니다.
4국내외 경쟁 제품이 늘고 있어 성장세 지속 여부가 매각 흥행의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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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바임 매각 티저레터 배포하며 2조 거래 시동 걸다
⏱️ 1분 요약
서울경제에 따르면 스킨부스터 쥬베룩을 만드는 바임의 매각 절차가 골드만삭스 주관으로 본격화했습니다.
바임은 프리미어파트너스 인수 이후 2년 만에 매출이 194억 원에서 1261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업계 일각에서는 바임의 기업가치가 최대 2조 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하지만, 아직 확정치는 아닙니다.
국내외 경쟁 제품이 늘고 있어 성장세 지속 여부가 매각 흥행의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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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맞는 그 스킨부스터, 어디 회사 제품인지 보고 오셨나요? 쥬베룩을 만드는 바임이 매각 시장에 나왔어요. 2년 만에 매출이 6배로 뛴 성적표를 들고요. 이 거래가 어디까지 커질지, 숫자로 짚어봤어요.
01/ 04📉 매각 절차 어디까지 왔나?
골드만삭스가 바임 매각 주관사로 낙점됐어요. 이번 주 원매자군에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배포하며 매각을 본격 개시할 예정이에요. 앞서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올 초 주요 IB와 회계법인 10여 곳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돌렸고, 자문권 경쟁 끝에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골드만삭스가 선정됐어요.
02/ 04💰 실적은 얼마나 뛰었나?
매출이 인수 2년 만에 6배 넘게 늘었어요. 2023년 194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665억 원, 2025년 1261억 원으로 커졌어요. 영업이익도 2023년 104억 원에서 2025년 804억 원으로 수직 상승했고요. 프리미어파트너스는 2023년 지분 76%를 700억 원대에 인수한 뒤, 지난해 10.3%를 추가로 1038억 원에 사들여 지분율을 87%까지 끌어올렸어요.
03/ 04⚖️ 2조 원 몸값, 가능할까?
업계 일각에서는 바임이 최대 2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봐요.
성장 지속 기대
매출 6배 증가라는 성적표에,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8.6% 성장할 것이란 전망까지 더해지며 몸값 기대가 커졌어요.
경쟁 심화 우려
국내에서는 파마리서치 리쥬란, 해외에서는 갈더마 스컬트라 같은 경쟁 제품이 있고, 후발주자들도 속속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요.
가파른 성장세가 매각 과정에서도 이어질지가 흥행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에요.
04/ 04🌐 누가 관심 보일까?
해외 전략적투자자나 PEF 운용사들이 경영권 인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IB 업계 관계자는 "후발주자들이 합류하고 있지만 바임은 이미 주요 국가에서 인허가를 획득해 인지도를 쌓은 제품"이라고 말했어요. 인허가와 시장 선점 효과가 이번 매각의 핵심 매력으로 꼽히는 셈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바임 매각의 관전 포인트는 '성장세가 매각 테이블에서도 그대로 인정받을까'예요. 매출 6배 증가라는 숫자는 확실하지만, 2조 원 기업가치는 아직 시장 추정치일 뿐이에요.
✍️ 에디터 노트
왜 지금 매각에 나섰을까 궁금해질 수 있어요. 실적이 정점을 찍은 지금이 매각 타이밍으로는 가장 유리하다는 계산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