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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구간

1 / 4

사회 · 노동·고용4가지 시선

청년 35.6%가 최소 월급으로 250만~300만 원을 꼽았다고요 🧾

55.3% “조건 맞으면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취업”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6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청년 35.6%가 최소 월급으로 250만~300만 원을 꼽았다고요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청년 응답자의 35.6%는 일자리 선택 시 최소 월 세전 임금으로 250만~300만 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2. 2올해 주 40시간 최저임금을 적용하면 월 수령액은 약 215만 6880원으로 청년이 원하는 최소선보다 약 16% 낮았습니다.
  3. 3일자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임금(64.7%)이 꼽혔고 근로시간과 고용안정성이 뒤를 이었습니다.
  4. 4중소기업 기피 원인으로는 열악한 근무환경(52.3%)과 낮은 임금 수준(49.8%)이 나란히 꼽혔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청년 35.6%가 최소 월급으로 250만~300만 원을 꼽았다고요 🧾

구인 공고 보고 "월급이 왜 이렇게 적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청년들이 생각하는 일자리의 최소 기준이 숫자로 드러났어요. 최저임금만으로는 청년을 붙잡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어요.

01/ 04📰 소식청년들이 밝힌 월급 하한선은 얼마인가요?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청년 응답자의 35.6%가 최소 월 세전 250만~300만 원은 받아야 한다고 답했어요. 300만~350만 원을 꼽은 비율은 18.3%, 350만 원 이상을 원한 비율은 9.5%였어요. 조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만 19~39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어요. 임금 하한선이 뚜렷하게 모여 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02/ 04🔍 실체최저임금과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 날까요?

올해 주 40시간 최저임금을 받으면 월 약 215만 6880원을 손에 쥐어요. 청년들이 원하는 최소선인 250만 원과 비교하면 약 16% 낮은 수준이에요. 결국 현행 최저임금 구조로는 청년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기준'조차 채우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이 간극이 채용 현장에서 체감되는 격차로 이어지고 있어요.

03/ 04💸 숫자청년이 직장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요?

임금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청년은 64.7%로 압도적이었어요. 근로시간(51.9%)과 고용안정성(50.9%)이 뒤를 이었어요. 기업 규모보다 임금·근무환경·성장가능성 같은 실제 근로조건을 보겠다는 응답도 56.5%에 달했어요. 조건만 맞으면 비수도권 중소기업도 고려하겠다는 비율이 55.3%로 과반을 넘었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어요.

04/ 04⚠️ 다른 시각중소기업이 외면받는 이유는 뭘까요?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꺼리는 배경에는 두 가지 축이 있어요.

근무환경

열악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꼽은 비율이 52.3%로 1위였어요.

임금 수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수준을 지목한 비율은 49.8%로 뒤를 이었어요.

두 요인이 비슷한 비중으로 맞물려 있어 어느 한쪽만 손대서는 해결되기 어려워 보여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청년이 원하는 최소 월급은 세전 250만 원이고, 이는 올해 최저임금보다 약 16% 높은 수준이에요. 임금과 근무환경 중 하나만 개선해서는 간극을 좁히기 어려워 보여요.

🗳️ 투표 중소기업이 청년 채용을 위해 먼저 바꿔야 할 건 뭘까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비수도권 중소기업도 조건만 맞으면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55.3%로 과반을 넘었다는 점은 지역 격차보다 조건 격차가 더 크다는 걸 보여줘요. 그렇다면 임금과 근무환경 중 어느 쪽을 먼저 손대야 채용 효과가 빠를지는 여전히 남은 질문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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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5.6%는 최저 월급 250만~300만 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희망 최저선은 현재 최저임금보다 약 16% 높은 수준입니다.
300만~350만 원은 18.3%, 350만 원 이상은 9.5%가 희망했습니다.
임금 64.7%, 근로시간 51.9%, 고용안정성 50.9% 순으로 중요했습니다.
56.5%는 기업 규모보다 임금과 근무환경 등 조건을 더 따졌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고려자는 55.3%였습니다.
기피 원인은 열악한 근무환경 52.3%, 낮은 임금 49.8% 순입니다.
임금 수준과 근무환경 개선이 청년 채용의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청년 35.6%는 최저 월급 250만~300만 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2. 희망 최저선은 현재 최저임금보다 약 16% 높은 수준입니다.
  3. 300만~350만 원은 18.3%, 350만 원 이상은 9.5%가 희망했습니다.
  4. 임금 64.7%, 근로시간 51.9%, 고용안정성 50.9% 순으로 중요했습니다.
  5. 56.5%는 기업 규모보다 임금과 근무환경 등 조건을 더 따졌습니다.
  6. 조건이 맞으면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고려자는 55.3%였습니다.
  7. 기피 원인은 열악한 근무환경 52.3%, 낮은 임금 49.8% 순입니다.
  8. 임금 수준과 근무환경 개선이 청년 채용의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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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청년 35.6%가 최소 월급으로 250만~300만 원을 꼽았다고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청년에게, 월급이 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지 물어본 적 있으신가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올해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조사되고, 10월 25일 발표된 이야기를 오늘 다뤄보겠습니다.

  3. 구인 공고를 올렸는데 청년 지원자가 없다는 중소기업 사장님들 이야기, 한 번쯔음 들어보셨을 겁니다.

  4. 반대편에는 구직 중인 청년이 있습니다. 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계산해보고,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은 선을 그어놓고 공고를 봅니다. 그 선이 어디쯔음인지가 이번 조사의 핵심입니다.

  5. 중소기업중앙회가 만 19살에서 39살 사이 청년 천 명에게 물었습니다. 일자리를 고를 때 최소한 세전으로 얼마는 받아야 하느냐고요. 가장 많이 나온 답이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였습니다. 세 명 중 한 명 꼴로 이 구간을 골랐습니다.

  6. 그런데 올해 주 40시간 최저임금을 받으면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215만 원 정도입니다. 청년들이 생각하는 최소선보다 16퍼센트가 낮은 겁니다.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사람이, 청년들이 생각하는 '이 정도는 받아야 일할 만하다'는 선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죠.

  7. 여기서 넓혀보면, 이건 돈 문제만이 아닙니다. 조사에서 일자리 선택할 때 뭘 가장 중요하게 보냐고 물었더니, 임금이 64.7퍼센트로 1위였습니다. 근로시간과 고용안정성이 그 뒤를 바짝 따라왔습니다. 둘 다 절반을 넘겼습니다.

  8. 흥미로운 지점은 여기부터입니다. 조사에 응한 청년의 56.5퍼센트는 기업 규모보다 임금이나 근무환경, 성장 가능성 같은 실제 조건을 먼저 본다고 답했습니다.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보다, 그 안에서 어떻게 일하느냐를 더 신경 쓴다는 얘기입니다.

  9. 그리고 조건만 맞으면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중소기업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비율이 55.3퍼센트, 절반을 넘었습니다. 중소기업이든 지방이든, 일단 제쳐두고 보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거죠.

  10.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피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1위는 임금이 아니었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가 52.3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낮은 임금은 49.8퍼센트로 근소하게 2위였습니다. 돈보다 일하는 환경 자체가 더 큰 벽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11. 그러면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뭘 먼저 바꿔야 할까요. 임금을 올리는 게 가장 직관적인 해법처럼 보이지만,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라는 두 번째 벽은 돈만으로 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야근 문화를 바꾸고, 수직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시간이 걸리거든요.

  12.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임금과 근무환경 개선이 청년 채용의 핵심 과제라고 짚었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동시에, 어느 정도까지 바꿔야 하는지는 이 조사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1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렁입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최소 월급은 최저임금보다 16퍼센트 높은 수준이고, 그 간극을 메우는 게 돈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라는 벽이 임금 못지않게 크다는 사실, 이 부분이 이번 조사가 남긴 숙제입니다.

  1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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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브리핑

청년 35.6%가 최소 월급으로 250만~300만 원을 꼽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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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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