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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이닉스 PER 3배, 외국인 지분율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 기록 🧮

내년 영업익 50% 상승 전망 삼성전자 555조, 하이닉스 389조 “실적과 주가 극단적 괴리”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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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이닉스 PER 3배, 외국인 지분율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 기록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이 3배 수준까지 떨어져 금융위기급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 2양사의 2026·2027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1571조 원으로 2000년부터 2025년까지 26년간 쌓은 영업이익의 2.1배에 달합니다.
  3. 3내년 생산 메모리의 70~80%가 5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판매처가 확보돼 있어 이익 성장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설명입니다.
  4. 4다만 외국인 지분율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며, AI 산업 우려는 완화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됩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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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이닉스 PER 3배, 외국인 지분율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 기록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흐름 보고 계셨나요? 실적은 역대급으로 늘어나는데 주가는 오히려 주춤한 모양새예요. KB증권이 이 간극을 2008년 금융위기급 저평가로 짚었어요. 숫자로 따라가 볼게요.

01/ 03📰 소식KB증권이 내놓은 분석은 뭔가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6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이 3배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어요.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커지면서 과거 금융위기에 준하는 저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이에요. "주가에 이미 선반영된 비관론보다 미래의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정상화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는 게 핵심 메시지예요.

02/ 03💸 숫자이익이 얼마나 늘어난다는 건가요?

양사의 2026·2027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1571조 원으로, 2000년부터 2025년까지 26년간 쌓은 영업이익 748조 원의 2.1배에 달해요. 2027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555조 원, SK하이닉스 389조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1%, 50% 늘 전망이에요. KB증권은 두 회사가 내년 생산할 메모리의 70~80%가 글로벌 빅테크와 맺은 5년 장기공급계약(LTA)이라 판매처가 이미 확보된 셈이라고 봤어요. 그래서 내년 이익 성장은 사실상 확정됐다는 판단이에요.

03/ 03🔍 실체외국인은 왜 이렇게 안 들어오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각각 46.1%, 48.8%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과거 최고치였던 삼성전자 59.7%(2001년), SK하이닉스 54.7%(2024년)와 비교하면 하락폭이 꽤 커요. 연초부터 번진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자금 조달 부담과 투자 축소 가능성으로 이어지면서 외국인 수급과 투자심리가 함께 얼어붙었다는 설명이에요. 다만 켄 그리핀 시타델 CEO가 낙관 톤으로 돌아섰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2029년 공급과잉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KB증권은 AI 우려가 정점을 지나 완화 국면에 들어섰다고 판단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PER 3배는 숫자만 보면 파격적이지만, 이 저평가가 외국인 수급 회복으로 이어지느냐가 다음 관전 포인트예요. 이익 전망이 실제로 맞아떨어지는지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에요.

🗳️ 투표 KB증권의 저평가 분석, 어떻게 보셨나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LTA로 판매처를 확보했다는 설명은 이익 '전망'의 신뢰도를 높이는 근거지만, 계약 물량과 실제 가격까지 보장하는 건 아니에요. 외국인 지분율이 다시 오르려면 무엇이 먼저 바뀌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이 이번 분석의 다음 과제로 남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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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두 회사 주가가 금융위기 수준까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각각 46.1%, 48.8%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입니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자금 조달 부담 우려로 번졌다는 설명입니다.
내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555조원, SK하이닉스 389조원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내년 합산 영업이익은 26년간 쌓은 실적의 2.1배 규모입니다.
내년 생산 메모리 70~80%가 5년 장기계약에 묶여 있다는 분석입니다.
시타델·엔비디아 CEO 발언 등 긍정적 신호도 함께 나왔습니다.
같은 날 오전 삼성전자는 하락, SK하이닉스는 소폭 올라 거래됐습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KB증권은 두 회사 주가가 금융위기 수준까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2. 외국인 지분율은 각각 46.1%, 48.8%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입니다.
  3.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자금 조달 부담 우려로 번졌다는 설명입니다.
  4. 내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555조원, SK하이닉스 389조원으로 전망됩니다.
  5. 올해·내년 합산 영업이익은 26년간 쌓은 실적의 2.1배 규모입니다.
  6. 내년 생산 메모리 70~80%가 5년 장기계약에 묶여 있다는 분석입니다.
  7. 시타델·엔비디아 CEO 발언 등 긍정적 신호도 함께 나왔습니다.
  8. 같은 날 오전 삼성전자는 하락, SK하이닉스는 소폭 올라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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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삼성전자·하이닉스 PER 3배, 외국인 지분율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 기록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은 역대 최대로 간다는데, 주가는 왜 금융위기 때 수준으로 떨어져 있을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이천이십육년 십월 이십육일, 오늘 나온 이야기입니다.

  4. 오전 아홉시 사십육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떨어진 채, SK하이닉스는 소폭 오른 채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그저 평범한 하루의 시세 같았죠.

  5. 그런데 그 시각, KB증권에서는 꽤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두 회사의 주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 버금가게 저평가됐다는 분석이었습니다.

  6.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이날 보고서를 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수익비율, 피이알이 세 배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피이알은 주가를 이익으로 나눈 숫자고, 낮을수록 이익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뜻이거든요. 김 본부장은 실적과 주가 사이에 극단적인 괴리가 생겼다고 봤습니다. 비관론은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됐으니, 이제는 앞으로의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이 정상으로 돌아올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는 겁니다.

  7. 이게 한 애널리스트의 희망적인 해석만은 아닙니다. KB증권이 내놓은 숫자를 보면, 두 회사가 올해와 내년에 합쳐서 벌어들일 영업이익이 이천 년부터 이십오 년까지, 이십육 년 동안 쌓은 이익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십육 년치를 모은 것보다 앞으로 이 년이 더 크다는 거죠. 내년 이익도 두 회사 모두 전년보다 절반 가까이 늘어날 걸로 KB증권은 내다봤습니다.

  8. 그리고 이 전망이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는 근거도 함께 내놨습니다. 두 회사가 내년에 생산할 메모리의 대부분이 이미 글로벌 빅테크와 맺은 오 년짜리 장기공급계약, 엘티에이로 묶여 있다는 겁니다. 팔 곳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뜻이니까, KB증권은 내년 이익 성장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판단했습니다.

  9. 여기까지만 보면, 실적이 이렇게 좋아진다는데 왜 주가는 그 흐름을 못 따라가고 있을까 싶어지죠. 이 지점에서 외국인 수급 얘기가 나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지금 두 회사 모두 이천팔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과거 가장 높았을 때와 비교하면 꽤 큰 차이가 생긴 거고요.

  10. 왜 외국인들이 빠져나갔을까. 올 초부터 번진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우려가 배경으로 꼽힙니다. AI 산업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 아니냐, 투자가 줄어드는 거 아니냐는 불안이 퍼지면서, 외국인 수급과 투자 심리가 함께 얼어붙었다는 설명입니다.

  11.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그동안 AI 산업에 회의적이었던 켄 그리핀 시타델 최고경영자가 최근엔 낙관적인 쪽으로 돌아섰고,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몇 년 뒤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을 낮게 본다고 밝혔습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다기보다는, 그동안 의심의 목소리를 내던 쪽에서도 조금씩 다른 신호가 나오고 있다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KB증권은 이런 흐름을 두고, AI 산업에 대한 우려가 정점을 지나 완화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판단했습니다.

  12. 이날 장 초반 SK하이닉스 주가가 한때 크게 치솟기도 했는데, 시장에서 특별배당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호재성 소문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만큼, 지금 이 종목들에 대한 시선이 예민하게 쌓여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13. 그런데 여기서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실적이 이만큼 늘어난다는 전망이 맞다면, 외국인들은 왜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는 걸까요. 이익 성장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KB증권의 판단과, 아직 저평가된 상태로 머물러 있는 현재 주가 사이의 간극. 이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좁혀질지, 아니면 다른 변수가 더 있는 건지는 지금으로선 누구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14.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고 봤고, 그 이유 중 하나로 AI 산업을 둘러싼 불안이 외국인 수급을 얼어붙게 만든 점을 짚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그 불안의 온도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신호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간극이 좁혀질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15.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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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이닉스 PER 3배, 외국인 지분율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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