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 환율 방어 동원 논란에도…국민연금 “외환 관련 공개 불가” [시그널]

시그널 · IB&Deal4가지 시선

명문 골프장까지 줄줄이 매물로…잭니클라우스·렉스필드 파는 이유[시그널]

비핵심 팔아 거액 현금 쥐고 내부 반발 적어 부담 낮아 애경도 지난해 중부CC 정리 코오롱은 우정힐스 매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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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요 그룹사들이 비핵심 자산인 골프장을 잇따라 매각 중이다
  2. 웅진그룹은 렉스필드CC 매각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3. 렉스필드CC 희망가는 홀당 130억 원 이상, 전체 3500억 원 안팎이다
  4. 포스코그룹은 잭니클라우스GC 매각을 공식화했고 홀당 160억 원 초과 전망이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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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골프장까지 줄줄이 매물로…잭니클라우스·렉스필드 파는 이유[시그널]

01/ 04📉 가격표지금 나온 골프장은 얼마짜리인가요?

웅진그룹이 렉스필드CC 매각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하고 본격 착수했어요. 희망가는 홀당 130억 원 이상. 전체로 보면 3500억 원 안팎이 될 거라는 전망이에요.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라는 입지가 강점으로 꼽혀요. 포스코그룹도 같은 주관사를 앞세워 잭니클라우스GC 매각을 공식화했어요. 송도의 명문으로 평가받는 곳인데, 업계에서는 홀당 160억 원을 훌쩍 넘을 거라는 말까지 나와요.

02/ 04🔍 이유왜 계열사가 아니고 골프장부터 팔까요?

골프장은 그룹사가 가장 먼저 손대기 쉬운 자산이에요. 접대용이나 임직원 복지용으로 쓰이는 자산이라 본업과의 연결고리가 약해요. 계열사나 사업부를 팔면 임직원 반대에 부딪힐 수 있는데, 골프장은 그런 반발이 적어요. 거래 자체가 수월한 셈이죠. 게다가 한 번에 수천억 원을 손에 쥘 수 있어요. 자산 매각 효과가 큰 편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예요.

03/ 04🔗 사용처받은 돈은 어디로 가나요?

매각 대금의 행선지는 두 그룹이 조금 달라요.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인수에 썼던 대출금 일부를 갚을 계획이에요. 포스코는 비핵심 자산을 꾸준히 정리해 왔고, 잭니클라우스GC를 팔아 미래 성장 사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에요. 빚을 줄이거나, 새 사업에 넣거나. 결국 비핵심을 털어 핵심으로 돈을 옮기는 흐름이에요.

04/ 04⏱️ 선례앞서 나온 골프장들은 어떻게 됐나요?

이런 시도가 올해 처음은 아니에요. 지난해 코오롱그룹은 재무개선을 위해 우정힐스CC 매각을 추진했어요. 당시 몸값은 2000억 원 중반대로 알려졌죠. 그런데 원매자들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백지화됐어요. 같은 해 애경그룹은 중부CC를 약 2200억 원에 더시에나그룹에 넘겼어요. 현재 더시에나서울CC로 이름이 바뀐 곳이에요. 애경 측 매각 목적도 재무개선이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매물은 쌓였고, 남은 변수는 가격이에요. IB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특수 이후 시장의 눈높이는 낮아졌지만 매도인의 기준점은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가 많다"며 "양측이 납득할 협의점을 마련하는 게 과제"라고 말했어요.

✍️ 에디터 노트

골프장만 나온 게 아니에요. M&A 시장에는 MBK파트너스의 골프존카운티, 센트로이드PE의 테일러메이드, 다올PE의 슈퍼스트로크 같은 골프용품 매물까지 함께 쌓여 있어요. 공급이 몰린 시장에서 매도인이 원하는 값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정힐스CC 사례가 그 답의 한 조각일지도요.

🗳️ 투표 명문 골프장 주인이 바뀌면 뭐가 가장 궁금한가요?

① 회원권 값이 어떻게 될지

② 코스 관리가 유지될지

③ 그린피가 오를지

④ 별로 관심 없다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10일), IB 업계 취재 기반 산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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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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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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