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학원비·시험 응시료 영수증 모아보셨나요?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은 매달 평균 58만원을 취업 준비에 쓰고 있어요.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목표가 대기업일수록 지출은 더 커지는 구조예요. 얼마나 쓰고, 어디서 그 돈을 구하는지 숫자로 짚어봤어요.
01/ 03💸 비용 계산매달 얼마나 나가나?
월평균 58만원이 취업 준비에 들어가요. 10명 중 7명(69.3%)은 이 돈이 부담스럽다고 답했고, 부담 없다는 응답은 7.3%뿐이었어요. 연령이 높을수록, 목표 기업이 클수록 지출도 늘어요. 만 30~34세는 60만원, 대기업 지망생은 70만원을 썼어요.
02/ 03⏱️ 타임라인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어떻게 되나?
3년 이상 준비한 청년의 월 지출은 80만원까지 올라가요. 6개월 미만 준비생은 56만원, 6개월~1년 미만은 52만원으로 그 절반 수준이에요. 장기 준비생일수록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셈이에요. 이 80만원 중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가 30.7%, 학원·교육비가 22.6%로 둘을 합치면 절반이 넘어요.
03/ 03🔎 실체 파악그 돈은 어디서 나오나?
부모·가족 지원이 3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아르바이트 소득(29.5%)과 개인 저축(27.3%)이 뒤를 잇고, 정부 지원금은 7.9%에 그쳤어요. 응답자의 70.8%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은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25.9%)이었고, 주거비 지원(16.7%)·취업 준비 바우처(16.1%)가 뒤를 따랐어요.
🔎 더 보기: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전공은?
교육·의약·보건계열이 월 74만원으로 가장 높았어요. 예체능(69만원), 자연·공학(55만원), 인문·사회(52만원) 순이었어요. 시험·자격증 비중이 큰 전공일수록 지출이 높아지는 흐름이 보여요.
월 58만원이라는 평균보다 더 봐야 할 건 '격차'예요.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목표가 커질수록 부담은 가난한 사람에게 더 무겁게 쌓이는 구조예요.
응시료 지원을 원하는 청년이 가장 많은데, 실제 정부 지원금 이용 비율은 7.9%에 불과해요. 왜 필요한 지원과 실제 받는 지원 사이에 이렇게 큰 틈이 생겼는지가 다음 질문으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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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