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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고용4가지 시선

의사 평균 사업소득 첫 4억 돌파, 봉직의 빠진 통계라는 변수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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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평균 사업소득 첫 4억 돌파, 봉직의 빠진 통계라는 변수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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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개인사업자 의사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4억200만원으로 조사 대상 14개 전문직 중 가장 높았습니다.
  2. 2의사 평균 사업소득은 2017년 2억6300만원에서 7년 만에 52.9% 증가했습니다.
  3. 3같은 기간 신고 인원은 17.7% 늘었고 신고된 사업소득 총액은 79.9% 급증했습니다.
  4. 4의사의 평균 사업소득은 치과의사의 약 1.8배, 변호사의 약 3.8배 수준이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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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평균 사업소득 첫 4억 돌파, 봉직의 빠진 통계라는 변수 🏨

동네 병원 간판 보고 '저기도 잘 되나' 궁금했던 적 있으셨나요?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의사들의 평균 사업소득이 처음으로 4억원을 넘었어요. 다른 전문직과 비교하면 격차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숫자로 짚어봤어요.

01/ 03📰 소식의사 소득, 얼마나 늘었나요?

2024년 귀속 개인사업자 의사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4억200만원으로 집계됐어요. 2017년 2억6300만원이었던 수치가 7년 만에 1억3900만원, 52.9% 늘어난 거예요. 2020년 한 차례 소폭 줄고 2023년에도 감소했지만, 2024년 들어 처음 4억원 선을 넘어섰어요. 조사 대상 14개 전문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02/ 03🔍 실체왜 전체 소득 규모가 커졌나요?

신고 인원과 1인당 평균 소득이 동시에 늘어난 결과예요. 사업소득을 신고한 의사 수는 2017년 3만7140명에서 2024년 4만3718명으로 17.7% 늘었어요. 같은 기간 신고된 사업소득 총액은 9조7639억원에서 17조5631억원으로 79.9% 급증했어요. 다만 이 통계는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경우만 포함하고, 월급을 받는 봉직의나 법인 소득은 빠져 있어요.

03/ 03💸 숫자다른 전문직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2024년 기준 의사 다음으로 평균 사업소득이 높은 직업은 치과의사로 2억2200만원이었어요. 이어 회계사 1억2200만원, 한의사 1억1900만원, 변호사 1억600만원, 약사·한약사 1억100만원 순이었어요. 의사의 평균 사업소득은 치과의사의 약 1.8배, 변호사의 약 3.8배에 달했어요. 조사 대상 14개 전문직 중 최하위는 노무사로 2500만원에 그쳤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번 통계에서 눈에 띄는 건 금액 자체보다 격차예요. 같은 전문직 안에서도 업종에 따라 소득이 16배 넘게 차이 났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투표 전문직 간 소득 격차,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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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노트

이번 집계에 빠진 월급 받는 봉직의 소득까지 더하면 격차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만 들어간 숫자라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 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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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인사업자 의사 평균 사업소득이 처음 4억원을 넘었습니다.
2017년 2억6300만원이던 사업소득이 7년 만에 52.9% 늘었습니다.
신고 인원은 17.7% 늘고 총 사업소득은 79.9% 급증했습니다.
의사 소득은 치과의사의 1.8배, 변호사의 3.8배에 달합니다.
같은 조사에서 노무사 평균 사업소득은 2500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이 수치는 세전 사업소득이며 월급 받는 봉직의는 빠졌습니다.
전문직 14개 업종 간 평균 사업소득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문진석 의원은 국세청에 업종별 신고 안내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2024년 개인사업자 의사 평균 사업소득이 처음 4억원을 넘었습니다.
  2. 2017년 2억6300만원이던 사업소득이 7년 만에 52.9% 늘었습니다.
  3. 신고 인원은 17.7% 늘고 총 사업소득은 79.9% 급증했습니다.
  4. 의사 소득은 치과의사의 1.8배, 변호사의 3.8배에 달합니다.
  5. 같은 조사에서 노무사 평균 사업소득은 2500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6. 이 수치는 세전 사업소득이며 월급 받는 봉직의는 빠졌습니다.
  7. 전문직 14개 업종 간 평균 사업소득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8. 문진석 의원은 국세청에 업종별 신고 안내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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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의사 평균 사업소득 첫 4억 돌파, 봉직의 빠진 통계라는 변수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병원 개업한 친구와 로펌 차린 친구, 둘 중 누가 더 벌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10월 27일 국회에 제출된 내용을 오늘 짚어보겠습니다.

  3. 동창회에 나가면 다들 비슷한 나이, 비슷한 학벌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는 모습이 달라지잖아요. 병원 개업한 친구, 로펌 차린 친구, 회계법인 들어간 친구. 다 '사업하는 전문직'이라는 이름으로 묶이지만, 통장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4.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그 차이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의사들의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이, 2024년 귀속 기준으로 4억 원을 넘었습니다. 조사 대상에 오른 열네 개 전문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5. 여기서 말하는 사업소득은, 매출에서 인건비랑 임차료 같은 필요경비를 뺀 세전 소득입니다. 병원 차리고, 직원 월급 주고, 임대료 내고 남은 돈이라는 뜻이죠. 그리고 이건 개업의 이야기입니다. 월급 받는 봉직의는 여기 포함되지 않습니다.

  6. 이 숫자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건 아닙니다. 2017년에는 의사 평균 사업소득이 2억6300만 원 정도였거든요. 그게 꾸준히 올라서, 7년 만에 1억3900만 원 넘게 늘었습니다. 절반 넘게 뛴 셈입니다. 중간에 2020년, 2023년처럼 잠깐 꺾인 해도 있었지만 큰 흐름은 계속 위쪽이었습니다.

  7. 늘어난 게 평균 소득만은 아닙니다.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의사 수 자체도 늘었습니다. 2017년 3만 명대 후반이었던 인원이 2024년에는 4만 명을 넘었고요. 신고된 사업소득 총액은 거의 두 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버는 사람이 늘고, 1인당 버는 돈도 늘었으니, 전체 규모가 커지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 거죠.

  8. 그런데 같은 '의료·전문직'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도 격차는 꽤 큽니다. 치과의사 평균이 2억2200만 원, 변호사는 1억600만 원입니다. 의사 소득이 치과의사의 1.8배, 변호사의 거의 네 배에 가깝습니다. 흰 가운 입은 직업이라고 다 같은 흰 가운이 아닌 겁니다.

  9. 다만 이 통계를 의사 전체의 이야기로 읽는 건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개업해서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의사들만의 평균입니다. 병원에 고용돼 월급 받는 봉직의나, 법인 형태로 운영되는 큰 병원의 소득은 이 숫자에 안 들어갑니다. 그러니 '의사는 다 이렇게 번다'가 아니라 '개업한 의사들의 평균이 이렇다'로 보는 게 맞습니다.

  10. 전문직 열네 개를 쭉 늘어놓고 보면 그 안에서도 줄이 꽤 깁니다. 회계사, 한의사, 약사가 1억 원대 초중반에서 자리를 잡고 있고, 그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세무사, 변리사, 관세사가 있습니다. 가장 아래쪽에는 노무사가 2500만 원으로 자리하고 있고요. 같은 '전문직'이라는 말 안에 이렇게 큰 간격이 숨어 있었던 겁니다.

  11. 이 자료를 공개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업종별로 소득 흐름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국세청도 변화에 맞춰 신고 안내나 지원 체계를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숫자를 드러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격차를 어떻게 다룰지 더 들여다봐야 한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12. 다만 이 격차가 왜 이렇게 벌어졌는지, 그리고 이걸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지는 이 자료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개업 비용과 위험을 감안한 정당한 보상이라는 시각도 있을 수 있고, 전문직 간 불균형이 너무 커졌다는 시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통계는 질문을 던진 것이고, 답은 아직 비어 있습니다.

  1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개업한 의사들의 평균 사업소득이 처음으로 4억 원을 넘어섰고, 7년 사이 절반 넘게 늘었다는 겁니다. 같은 전문직이라는 이름 아래서도 그 속은 이렇게나 다르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1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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