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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4가지 시선

당정 ‘용적률 상향’ 도정법 연내 처리키로…與 “국힘 더 못기다려”

민간 용적률 120% 수정안 제시에도 국민의힘 답 없어 與 “예산안 처리 후 입법”…행정수도법도 최우선 과제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8 17: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당정 ‘용적률 상향’ 도정법 연내 처리키로…與 “국힘 더 못기다려”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민주당과 정부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 2현재 계류 중인 개정안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00%, 공공 정비사업은 130%까지 허용하는 내용입니다.
  3. 3민주당은 민간 용적률을 120%까지 올리는 수정안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130% 적용을 요구하며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4. 4협상이 교착되자 민주당은 추가 협상보다 연내 단독 처리에 속도를 내는 쪽으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당정 ‘용적률 상향’ 도정법 연내 처리키로…與 “국힘 더 못기다려”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뉴스, 숫자만 봐서는 감이 안 오셨죠? 민간은 100%냐 120%냐 130%냐를 놓고 여야가 몇 달째 줄다리기 중이에요. 그런데 민주당이 협상 대신 연내 단독 처리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어디서 틀어졌는지 짚어봤어요.

01/ 03📰 소식당정이 합의한 건 뭔가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공공·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올리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어요. 28일 국토교통부와의 당정협의회에서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수도권의 막힌 공급 문제를 해결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라고 밝혔어요. 9월 홍지선 국토부 장관 취임 이후 첫 당정협의회였어요. 협상이 길어지자 더 미루지 않고 입법 속도를 내겠다는 쪽으로 기류가 바뀐 거예요.

02/ 03💸 숫자100%냐 120%냐 130%냐, 뭐가 쌍인가요?

본회의에 계류 중인 개정안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00%, 공공 정비사업은 130%까지 허용하는 내용이에요. 국민의힘은 민간에도 공공과 똑같이 130%를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해왔어요. 민주당은 이 요구를 일부 반영해 민간 용적률을 120%까지 올리는 수정안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간사로부터 별다른 답을 받지 못했어요. 숫자 하나 차이를 두고 몇 달째 협상이 멈춰 있는 셈이에요.

03/ 03⚖️ 다른 시각왜 입법이 멈췄다고 보나요?

법안 처리가 늦어진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지를 두고 양측 시각이 갈려요.

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서울시도 용적률 130% 상향 시 교통 문제 등을 우려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은 공급 지연 책임을 정부에 묻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비판했어요.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민간 정비사업에도 공공과 같은 130% 상한 적용을 요구하며 120% 수정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어요.

민주당은 서울시 의견을 듣기 위해 두 차례 처리를 연기했지만 더는 미루기 어렵다는 입장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협상 쟁점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상한의 100%·120%·130% 중 어디로 맞추느냐 하나예요. 민주당은 연말까지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예산안 처리 이후가 처리 시점으로 거론돼요. 🗳️ 투표: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어디까지 올려야 할까요? ① 현행 100% 유지가 맞다 ② 민주당 수정안 120%가 적절하다 ③ 국민의힘 요구대로 130%까지 올려야 한다 ✍️ 에디터 노트 120%와 130%, 왜 이 10%포인트가 몇 달째 협상을 막고 있을까요. 서울시가 우려한 교통 문제까지 걸려 있어 숫자 하나를 둘러싼 셈법이 간단치 않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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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정부가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폭에서 국민의힘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계류 중인 개정안은 민간 100%, 공공 130%까지 용적률 상한을 허용합니다.
국민의힘은 민간도 공공과 같은 130%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협의 위해 두 차례 연기됐지만 진행된 게 없었습니다.
당정은 늦어도 연말까지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예산안 처리 후 법안 처리 시점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원내지도부 보고를 거쳐 연내 입법 여부가 최종 판단될 예정입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민주당과 정부가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폭에서 국민의힘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3. 계류 중인 개정안은 민간 100%, 공공 130%까지 용적률 상한을 허용합니다.
  4. 국민의힘은 민간도 공공과 같은 130%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5. 서울시와 협의 위해 두 차례 연기됐지만 진행된 게 없었습니다.
  6. 당정은 늦어도 연말까지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7. 예산안 처리 후 법안 처리 시점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8. 원내지도부 보고를 거쳐 연내 입법 여부가 최종 판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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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당정 ‘용적률 상향’ 도정법 연내 처리키로…與 “국힘 더 못기다려”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숫자로 표를 좀 내면, 백 대 백이십. 이 차이 때문에 법안 하나가 몇 달째 묶여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올해 10월 28일 기준으로 전해드립니다.

  3. 국회 안, 국토교통위원회 소회의실입니다. 여당 간사가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표정이 단호합니다. "더 이상 답을 기다리기 어렵다." 협상 테이블에 앉았던 사람이 꺼낸 말치고는 꽤 세게 들립니다.

  4. 사정은 이렇습니다. 지금 국회 본회의에 올라가 있는 도시정비법 개정안, 재개발이나 재건축할 때 용적률을 얼마나 풀어줄지 정하는 법입니다. 공공 정비사업은 법적 상한의 백삼십 퍼센트까지 허용하자는 데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민간입니다. 원안은 백 퍼센트. 국민의힘은 공공과 똑같이 백삼십 퍼센트를 달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그 사이, 백이십 퍼센트로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복기왕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이 수정안을 국민의힘 간사에게 전달했는데 돌아온 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5. 그래서 민주당과 정부는 더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와의 당정협의회에서, 이 법안을 연내 단독으로라도 처리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9월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취임한 뒤 처음 열린 자리였습니다.

  6. 이게 한 법안, 한 당의 일로 끝나는 얘기가 아닙니다. 복 의원은 이번 협상 지연이 서울시까지 얽힌 문제라고 짚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서울시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법안 처리를 두 차례나 미뤘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시도 용적률을 백삼십 퍼센트로 올리면 교통 문제 같은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는 겁니다. 복 의원은 이 상황을 두고, 국민의힘이 법안 통과를 막는 게 주택 공급 지연의 책임을 정부 쪽에 돌리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7.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복 의원 스스로도 "국민의힘이 합의는 못 해주더라도 무제한 토론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분위기를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완전히 틀어진 협상이라기보다, 속도 차이에서 생긴 교착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8. 남는 쟁점은 명확합니다. 백 퍼센트와 백이십 퍼센트, 백삼십 퍼센트 사이, 그 이십 퍼센트포인트 차이가 왜 이렇게 큰 걸림돌이 됐는지는 이 기사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말하는 교통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인지, 국민의힘이 백삼십 퍼센트를 고수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도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당정은 늦어도 연말까지는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인데, 복 의원은 "예산이 끝나고 법안 처리 시점이 오면 그때쯤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예상이라는 뜻입니다.

  9. 한편 같은 날 국토위는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에도 착수했습니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정부 부처를 추가로 이전하는 내용인데, 이건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린 전례가 있어 입법 과정 자체가 더 험난합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린다고 복 의원은 전했습니다. 이 법안은 오늘 이야기의 또 다른 줄기이지만, 도시정비법과는 결이 다른 문제라 따로 지켜볼 부분입니다.

  10.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백 퍼센트로 할지 백이십 퍼센트로 할지, 그 숫자 하나를 놓고 협상이 막히자 민주당이 단독 처리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입니다. 연말까지 이 법이 어떤 모습으로 통과될지, 혹은 또 미뤄질지, 지금으로서는 열려 있는 질문입니다.

  1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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