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무실 거래량 ‘역대급’인데 금액은 93% ↓…대형 오피스 거래 주춤“알음알음 집짓기 그만”…건축사 ‘제값 받는’ 시장 만든다

부동산 · 부동산일반4가지 시선

수도권 집값 상승세 외곽으로 번지나…비규제지역도 ‘꿈틀’

오산·화성 병점·부천·군포 등 집값 상승폭 확대 동탄·기흥·구리 규제 이후 주변 지역으로 매수세 상승 지역은 아직 제한적…추가 확산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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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지난주 경기도 아파트값은 0.18% 올라 전주 0.15%보다 커졌다
  2. 9월부터 서울은 주춤하고 경기도 상승률이 앞서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3. 고가 주택 보유세 인상을 담은 8.3 세제개편안이 서울 상승세를 눌렀다
  4. 정부는 7월 동탄·기흥·구리를 더해 경기 15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수도권 집값 상승세 외곽으로 번지나…비규제지역도 ‘꿈틀’

01/ 04📉 숫자 확인경기도 상승률이 왜 서울을 앞질렀나요?

경기도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지난주 0.18%였어요. 전주 0.15%보다 오름폭이 커졌죠. 올해 내내 서울이 경기도보다 높았는데, 9월부터 뒤집혔어요. 고가 아파트 보유세를 올리는 '8·3 세제개편안' 영향으로 서울은 주춤해졌고요. 그런데 경기도는 매주 0.15~0.23%씩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반도체 호황에서 나온 유동성과 매수세가 계속 들어오는 중이에요.

02/ 04🔍 실체 파악풍선 효과가 가장 뚜렷한 곳은 어디인가요?

수원 권선구가 눈에 띄어요.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영통구 바로 옆인데, 비규제지역이에요. 상반기엔 주간 0.1~0.2% 수준이었어요. 7월 규제지역 확대 이후 0.4~0.6%까지 뛰었고, 3개월 누적 5.31% 올랐죠. 화성 병점구도 같은 기간 4.43% 상승해 동탄(4.27%)을 넘어섰어요.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권선구도 곧 규제지역으로 묶일 수 있다는 생각에 매매를 서두른 수요자들이 많았다"고 말했어요.

03/ 04💸 비용 계산비규제지역이 왜 더 매력적으로 보였을까요?

대출 조건이 유리하다는 점이 컸어요.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청약·세제가 모두 조여지는데, 비규제지역은 그 제약이 없어요. 세 낀 매물도 거래할 수 있고요. 게다가 올해 가격이 덜 올라서 진입 부담도 상대적으로 가벼웠죠. 오산시가 대표적이에요. 7월까지 누적 변동률이 -0.22%로 침체였는데, 화성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뒤 지난주 0.19%까지 올랐어요.

04/ 04🔗 연결 고리서울 접근성 지역도 같이 오르고 있나요?

부천과 군포도 비슷한 흐름이에요. 부천시는 7월까지 누적 1.81%에 그쳤는데, 이후 3개월간 2.11% 더 올랐어요. 특히 원미구는 8월 중순부터 매주 0.3%씩 올라 3개월 누적 3.27%를 기록했죠. 잠잠했던 소사구도 지난주 0.12% 상승으로 돌아섰어요. 군포시는 7월까지 3.95%였던 누적 상승률이, 이후 3개월 만에 4.36% 추가 상승했어요. 7월 이전보다 속도가 빨라진 셈이에요.

🔎 더 보기: 7월에 정부는 어디를 규제지역으로 묶었나요?

정부는 지난 7월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했어요. 이로써 수도권 규제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과 경기 15개 지역으로 확대됐죠. 지금 오름세가 두드러지는 오산·권선구·부천·군포는 모두 이 목록에 없는 곳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규제지역 경계선 바로 밖이 다음 무대가 됐어요. 집값이 오르는 이유가 그 동네 자체의 변화라기보다, 옆 동네가 묶였다는 사실인 경우가 생겼다는 뜻이죠.

✍️ 에디터 노트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유동성과 수요 확대가 가격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봤어요. 그렇다면 규제 범위를 또 넓히면 수요는 어디로 갈까요. 경계선을 긋는 방식 자체에 물음표가 붙는 대목이에요.

🗳️ 투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지금 흐름, 어떻게 보세요?

① 규제 범위를 더 넓혀야 한다

② 규제보다 공급이 먼저다

③ 유동성 자체를 손대야 한다

④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다 --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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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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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알음 집짓기 그만”…건축사 ‘제값 받는’ 시장 만든다부동산일반 · 2026.10.10 12:32부동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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