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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가상자산4가지 시선

하루 41종 상폐·유의지정, 투자자가 모르는 퇴출 기준의 공백 📭

[코인 상폐 1년새 3배 급증] 시총·거래량 줄며 상장 요건 미충족 “퇴출기준 공개하고 사전 경고 강화를”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1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하루 41종 상폐·유의지정, 투자자가 모르는 퇴출 기준의 공백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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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5대 원화 거래소에서 상장이 끊긴 가상화폐는 103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2. 2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거래지원 종료나 유의종목 지정을 받은 코인은 48종이며 이 중 41종이 하루에 집중됐습니다.
  3. 3올해 상반기 일평균 거래금액은 3조 100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4. 4전문가들은 거래량만으로 심사하면 일시적으로 소외된 프로젝트까지 퇴출될 수 있다며 종합적인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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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1종 상폐·유의지정, 투자자가 모르는 퇴출 기준의 공백 📭

보유한 코인이 갑자기 '유의종목'으로 뜬 적 있으신가요? 거래소마다 상장 심사 기준은 거래량과 시가총액인데, 거래 자체가 줄면서 버티지 못하는 코인이 속출하고 있어요. 올해 상폐된 코인 수를 보면 그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요.

01/ 04📰 소식상폐 코인이 작년보다 얼마나 늘었나요?

올해 3분기까지 5대 원화 거래소에서 거래지원이 끊긴 가상화폐는 103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종의 3배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이달에도 48종이 거래지원 종료 또는 유의종목으로 분류됐는데 이 중 41종에 대한 조치가 지난 16일 하루에 몰렸어요. 질리카·갤럭시아 등은 거래지원 종료가 예고됐고 젬허브·울트라 등은 유의종목으로 지정돼 추가 심사를 받게 돼요.

02/ 04🔍 실체왜 갑자기 퇴출이 몰렸나요?

퇴출이 늘어난 배경은 시장 유동성 감소로 설명돼요. 5대 거래소는 분기마다 시가총액과 거래규모를 기준으로 상장 유지 여부를 심사하는데, 가격 하락과 거래 감소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기준을 못 채우는 종목이 늘고 있어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투자자 관심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옮겨간 것도 코인 시장 열기를 식힌 요인으로 꼽혀요.

03/ 04💸 숫자거래량은 얼마나 줄었나요?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화폐 일평균 거래금액은 약 3조 100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6조 4000억 원의 절반에도 못 미쳐요. 6월 말 가상화폐 평가총액도 58조 9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3% 줄었어요. 대표 코인 가격도 꺾였는데 비트코인은 1년 전보다 약 26.5%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41.2% 떨어지며 낙폭이 더 컸어요.

04/ 04⚖️ 다른 시각퇴출 증가, 시장엔 좋은 신호일까요?

퇴출 증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려요.

건전성 강화

박혜진 서강대 교수는 "부실을 정리하는 것 자체는 건강한 방향"이라며 사업성·개발 지속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야 한다고 짚었어요.

투자자 피해 우려

황석진 동국대 교수는 상폐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심사 체계를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언했고, 박 교수도 유지심사 상시화와 사전 경고 단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퇴출 기준 자체보다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대응시키느냐'가 쟁점으로 남아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거래량 급감이 상폐 급증의 직접 원인이지만, 일시적 거래 부진과 사업 부실을 구분하는 심사 기준 정비가 더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어요.

🗳️ 투표 코인 상폐 급증, 어떻게 보세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 투자자는 뭘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선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 외에 공식적인 대응 절차는 마련돼 있지 않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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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상폐 코인 103종, 작년의 3배
10월 16일 하루에 조치 41종 몰려
DAXA, 분기마다 상장 유지 여부 심사
일평균 거래금액, 1년 만에 반토막
가상화폐 평가총액, 반년 새 33% 줄어
비트코인 26.5%·이더리움 41.2% 하락
전문가 "거래량만으론 안돼, 사업성 종합평가 필요"
"기준 투명화하고 법에 반영해야"

웹툰 대사 전문

  1. 올 3분기 상폐 코인 103종, 작년의 3배
  2. 10월 16일 하루에 조치 41종 몰려
  3. DAXA, 분기마다 상장 유지 여부 심사
  4. 일평균 거래금액, 1년 만에 반토막
  5. 가상화폐 평가총액, 반년 새 33% 줄어
  6. 비트코인 26.5%·이더리움 41.2% 하락
  7. 전문가 "거래량만으론 안돼, 사업성 종합평가 필요"
  8. "기준 투명화하고 법에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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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하루 41종 상폐·유의지정, 투자자가 모르는 퇴출 기준의 공백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요즘 지갑 들여다보면 어떤 코인, 거래소에서 아예 사라진 거 본 적 있으신가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20일, 오늘 기준으로 집계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3. 누군가 몇 달 전에 사둔 코인을 확인하려고 거래소 앱을 열었습니다. 검색창에 이름을 넣어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날 조용히, 거래 목록에서 빠져버린 겁니다.

  4. 이런 일이 올해 들어 부쩍 흔해졌습니다. 5대 원화 거래소에서 거래지원이 끊긴 코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 배 가까이 늘었거든요. 지난해에는 40종 정도였는데 올해는 100종을 넘었습니다. 한 사람이 겪은 일이 아니라, 올 한 해 내내 벌어진 흐름이라는 뜻입니다.

  5. 왜 이렇게 됐을까. 거래소들은 분기마다 상장 유지 심사를 합니다. 시가총액이나 거래량이 일정 기준 아래로 떨어지면 유의종목으로 묶이고, 더 내려가면 퇴출 심사 대상이 됩니다. DAXA라는 5대 거래소 협의체가 만든 자율 규칙입니다.

  6. 그런데 요즘 코인 시장 전체가 식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거래금액이, 작년 상반기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평가총액도 석 달 전 기준으로 삼분의 일 가까이 줄었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대표 코인도 1년 전보다 가격이 크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돈이 빠져나가니, 기준을 못 넘는 코인이 자꾸 생기는 겁니다.

  7. 이번 달에는 그 정리가 더 몰렸습니다. 열흘 남짓한 기간에 48종이 상폐 공지나 유의종목 지정을 받았는데, 그중 대부분이 하루에 한꺼번에 발표됐습니다. 특정 날짜에 집중된 거죠.

  8.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퇴출이 늘었다고 해서 전부 부실 프로젝트인 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서강대 박혜진 교수는, 거래량만 보고 판단하면 시장에서 잠시 소외됐을 뿐인 프로젝트까지 함께 퇴출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업이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지,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지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겁니다.

  9. 그러니까 지금 거래소 밖으로 밀려나는 코인들이, 다 똑같은 이유로 밀려난 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시장이 식어서 밀린 것과, 프로젝트 자체가 망가져서 밀린 것. 이 둘을 가르는 기준이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10. 그래서 남는 문제는 절차입니다. 특정 날짜에 상폐와 유의 지정이 몰리면, 투자자가 대응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가격이 급락하고 팔고 싶어도 거래가 안 되는 상황이 겹칠 수 있습니다. 동국대 황석진 교수는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 자율규제 체계를 법에 담을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박혜진 교수도 심사를 상시로 하고 발표 시점을 나눠서, 사전에 경고할 단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11. 둘 다 방향은 같습니다. 부실을 걸러내는 건 맞는데, 그 과정에서 투자자가 갑자기 뒤통수를 맞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을, 언제부터 어떻게 바꿀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2.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코인 상폐가 늘어난 건 시장이 식었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섞인 모든 코인이 같은 이유로 밀려난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거래소 앱에 알림이 뜨면, 그게 프로젝트의 문제인지 시장 전체의 흐름인지 한 번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13.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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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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