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액이 작년보다 덜 늘었다는 느낌 받아보셨나요? 신한카드 데이터를 보면 그 느낌, 틀리지 않았어요. 돈 많은 사람일수록 자산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랐거든요. 그 격차가 어디서 벌어졌는지 들여다봤어요.
01/ 03📰 소식전체 자산은 얼마나 늘었나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2024년 12월 말부터 2025년 8월까지 신한금융그룹 고객 데이터를 분석했어요. 전체 금융자산 규모는 약 29% 증가했어요. 그런데 이 평균 뒤에 자산 규모별로 꽤 다른 그림이 숨어 있었어요. 금융자산이 적을수록 증가 속도도 느렸던 거예요.
02/ 03💸 숫자고자산층과 일반자산층, 격차는 얼마였나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고자산층의 증가율은 54%였어요. 반면 1억 원 미만 일반자산층은 9% 증가에 그쳤어요. 고자산층 증가율이 일반자산층보다 6배 높았던 셈이에요. 같은 기간 전체 금융자산에서 고자산층 비중은 약 6%포인트 올랐고, 일반자산층 비중은 약 5%포인트 줄었어요. 신한카드는 이미 자산이 많은 고객이 더 빠르게 자산을 불린 구조적 변화라고 짚었어요.
03/ 03🔍 실체예금에서 주식으로, 왜 이렇게 옮겨갔나요?
대중부유층(1억~10억 원) 사이에서 거치식 예금을 줄이고 주식 자산을 늘리는 흐름이 전 연령대에서 나타났어요. 20대는 거치식 예금이 34% 줄고 주식 자산은 139% 늘었어요. 70대 이상은 거치식 예금이 오히려 10% 늘면서도 주식 자산 증가율이 151%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았어요. 신한카드는 고금리 시대가 저물고 자산 시장이 회복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선택이라고 분석했어요. 다만 모든 자금을 주식에 몰아넣은 건 아니었어요. 20·30대는 유동성 예금과 적립식 예금도 함께 늘렸고, 60대 이상은 현금성 자산 증가세가 더 뚜렷했어요.
이번 조사의 핵심은 '돈이 돈을 번다'는 체감이 숫자로 확인됐다는 점이에요. 자산 규모가 클수록 증가율도 높았고, 그 격차는 예금에서 주식으로의 이동 속도 차이에서 비롯됐어요. 🗳️ 투표: 예금에서 주식으로 옮긴다는 소식,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① 나도 비중을 조정해볼까 고민된다 ② 이미 비슷하게 하고 있다 ③ 큰 변화를 줄 계획은 없다 ✍️ 에디터 노트 왜 70대 이상만 예금과 주식이 동시에 늘었을까요? 원문은 고금리 시대가 저물며 자산 시장이 회복된 흐름이라 설명하지만, 세대별 차이가 어디서 갈렸는지는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