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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일반4가지 시선

대중부유층, 예금 줄이고 주식으로 갈아타 자산 격차 벌리다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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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부유층, 예금 줄이고 주식으로 갈아타 자산 격차 벌리다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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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부터 2025년 8월까지 신한금융그룹 고객의 전체 금융자산 규모는 약 29% 증가했습니다.
  2. 2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고자산층의 증가율은 54%로 1억 원 미만 일반자산층의 9%보다 6배 높았습니다.
  3. 3대중부유층 가운데 20대는 거치식 예금이 34% 줄고 주식 자산은 139% 늘었으며, 70대 이상은 주식 자산 증가율이 151%로 가장 높았습니다.
  4. 4신한카드는 자산이 많을수록 더 빠르게 불어나는 구조적 변화가 데이터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대중부유층, 예금 줄이고 주식으로 갈아타 자산 격차 벌리다 🏦

통장 잔액이 작년보다 덜 늘었다는 느낌 받아보셨나요? 신한카드 데이터를 보면 그 느낌, 틀리지 않았어요. 돈 많은 사람일수록 자산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랐거든요. 그 격차가 어디서 벌어졌는지 들여다봤어요.

01/ 03📰 소식전체 자산은 얼마나 늘었나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2024년 12월 말부터 2025년 8월까지 신한금융그룹 고객 데이터를 분석했어요. 전체 금융자산 규모는 약 29% 증가했어요. 그런데 이 평균 뒤에 자산 규모별로 꽤 다른 그림이 숨어 있었어요. 금융자산이 적을수록 증가 속도도 느렸던 거예요.

02/ 03💸 숫자고자산층과 일반자산층, 격차는 얼마였나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고자산층의 증가율은 54%였어요. 반면 1억 원 미만 일반자산층은 9% 증가에 그쳤어요. 고자산층 증가율이 일반자산층보다 6배 높았던 셈이에요. 같은 기간 전체 금융자산에서 고자산층 비중은 약 6%포인트 올랐고, 일반자산층 비중은 약 5%포인트 줄었어요. 신한카드는 이미 자산이 많은 고객이 더 빠르게 자산을 불린 구조적 변화라고 짚었어요.

03/ 03🔍 실체예금에서 주식으로, 왜 이렇게 옮겨갔나요?

대중부유층(1억~10억 원) 사이에서 거치식 예금을 줄이고 주식 자산을 늘리는 흐름이 전 연령대에서 나타났어요. 20대는 거치식 예금이 34% 줄고 주식 자산은 139% 늘었어요. 70대 이상은 거치식 예금이 오히려 10% 늘면서도 주식 자산 증가율이 151%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았어요. 신한카드는 고금리 시대가 저물고 자산 시장이 회복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선택이라고 분석했어요. 다만 모든 자금을 주식에 몰아넣은 건 아니었어요. 20·30대는 유동성 예금과 적립식 예금도 함께 늘렸고, 60대 이상은 현금성 자산 증가세가 더 뚜렷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번 조사의 핵심은 '돈이 돈을 번다'는 체감이 숫자로 확인됐다는 점이에요. 자산 규모가 클수록 증가율도 높았고, 그 격차는 예금에서 주식으로의 이동 속도 차이에서 비롯됐어요. 🗳️ 투표: 예금에서 주식으로 옮긴다는 소식,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① 나도 비중을 조정해볼까 고민된다 ② 이미 비슷하게 하고 있다 ③ 큰 변화를 줄 계획은 없다 ✍️ 에디터 노트 왜 70대 이상만 예금과 주식이 동시에 늘었을까요? 원문은 고금리 시대가 저물며 자산 시장이 회복된 흐름이라 설명하지만, 세대별 차이가 어디서 갈렸는지는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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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고객 금융자산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습니다
고자산층의 자산 증가율이 일반자산층의 6배에 달했습니다
고자산층 비중은 늘고 일반자산층 비중은 줄었습니다
먼저 20대는 예금을 줄이고 주식 투자를 크게 늘렸습니다
30대와 40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70대 이상은 주식 자산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20·30대는 유동성 예금도 함께 유지했습니다
자산 격차 구조가 굳어지는 흐름은 앞으로도 주목해야 합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신한카드가 고객 금융자산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습니다
  2. 고자산층의 자산 증가율이 일반자산층의 6배에 달했습니다
  3. 고자산층 비중은 늘고 일반자산층 비중은 줄었습니다
  4. 먼저 20대는 예금을 줄이고 주식 투자를 크게 늘렸습니다
  5. 30대와 40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6. 반면 70대 이상은 주식 자산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7. 이에 따라 20·30대는 유동성 예금도 함께 유지했습니다
  8. 자산 격차 구조가 굳어지는 흐름은 앞으로도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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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대중부유층, 예금 줄이고 주식으로 갈아타 자산 격차 벌리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자산이 이미 많은 사람, 그 자산이 더 빨리 불어나고 있다면, 그건 운일까요 전략일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5년 8월 말까지의 자산 변화를 신한카드가 분석했고, 그 결과가 지난 21일 발표됐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3. 통장을 열어봤다고 상상해보시겠어요. 예금은 그대로인데, 옆자리 동료는 어느새 증권 계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계좌, 들여다보면 예금에서 빠져나온 돈이 그대로 옮겨간 자리입니다.

  4. 이 흐름이 가장 두드러진 건 20대였습니다. 20대 대중부유층, 그러니까 금융자산 1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를 가진 이들의 거치식 예금은 34퍼센트 줄었습니다. 그런데 주식 자산은 139퍼센트, 거의 두 배 반 가까이 늘었습니다. 목돈을 묶어두던 자리를 비우고, 그 돈을 증권 계좌로 옮긴 셈입니다. 왜 그랬을까를 판단할 자리는 아닙니다. 다만 신한카드는 고금리 시대가 저물고 자산 시장이 회복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선택이라고 추정했습니다.

  5. 이게 20대만의 일이었다면 그냥 한 세대의 특징으로 넘어갔을 겁니다. 그런데 30대도 비슷했고, 40대, 50대, 60대까지 거치식 예금을 줄이고 주식 자산을 늘리는 방향은 똑같았습니다. 연령대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방향만큼은 전 세대가 같은 쪽을 향하고 있었던 겁니다. 신한카드는 이걸 전 세대에 걸쳐 나타난 흐름이라고 짚었습니다.

  6. 다만 예상과 다른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70대 이상입니다. 다른 연령대는 전부 예금을 줄였는데, 70대 이상은 거치식 예금이 오히려 10퍼센트 늘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주식 자산도 151퍼센트 늘어서,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예금도 늘리고 주식도 가장 많이 늘린, 조금 다른 패턴입니다.

  7.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짚어둘 부분이 있습니다. 대중부유층이 전부를 주식에 쏟아부은 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20대와 30대는 증권펀드 자산을 늘리면서도 유동성 예금과 적립식 저축을 함께 유지했습니다. 60대와 70대 이상은 오히려 유동성 예금 증가세가 더 뚜렷했습니다. 주식으로 쏠리는 흐름 안에서도, 쓸 돈은 따로 남겨두는 모습이 섞여 있었던 셈입니다.

  8. 이 변화의 더 큰 배경에는 자산 규모에 따른 격차가 있습니다. 같은 기간 신한금융그룹 고객들의 전체 금융자산은 약 29퍼센트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 평균 뒤에 숨은 그림은 균일하지 않습니다.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인 고자산층은 54퍼센트 늘었고, 1억 원 미만인 일반자산층은 9퍼센트 늘었습니다. 고자산층의 증가 속도가 일반자산층보다 여섯 배 빨랐던 겁니다. 그 결과 전체 자산에서 고자산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 올라갔고, 일반자산층의 비중은 그만큼 내려갔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미 자산이 있는 쪽이 더 빠르게 불렸다는 구조적 변화가 데이터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9. 여기서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이 남습니다. 자산이 많은 쪽이 더 빨리 불어나는 이 흐름이, 시장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이어질 구조인지는 이번 데이터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금에서 주식으로 옮긴 선택이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가져다줄지도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10.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자산이 많을수록 불어나는 속도도 빨랐고, 그 격차 안에서 모든 세대가 예금을 줄이고 주식을 늘리는 쪽으로 움직였다는 겁니다. 다만 그 움직임 안에도 세대마다, 그리고 개인마다 다른 결이 섞여 있었다는 것, 그 점은 함께 기억해둘 만합니다.

  1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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