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베트남에서 347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현지 '국민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996년 롯데리아로 시작한 사업은 현재 270개 매장으로 늘었고 롯데시네마도 43개 운영 중입니다.
최근 10년간 계열사가 15개까지 늘며 사업 영역이 관광·물류·화학으로 확대됐습니다.
롯데그룹은 현지 인력 1만 명 이상을 채용하고 향후 5년간 스타트업 100개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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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중 롯데리아나 롯데마트를 본 적 있나요? 1996년 롯데리아 하나로 시작한 사업이 어느새 식품을 넘어 물류와 건설까지 뻗어나갔어요.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롯데가 스며든 지금, 그 성장 과정을 들여다봤어요.
01/ 03📊 숫자 확인베트남에 롯데 매장이 몇 개나 있을까
347개. 이게 현재 롯데그룹이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사업장 전체 숫자예요. 롯데리아 270개, 롯데마트 17개, 롯데시네마 43개가 핵심 축을 이루고 있어요. 백화점 3개, 물류센터 7개, 면세점과 호텔 각 3개, 아쿠아리움 1개까지 더하면 베트남 전역에 롯데 깃발이 꽂혀 있는 셈이에요.
02/ 03🔍 실체 파악30년 전엔 어떻게 시작했을까
롯데GRS가 1996년 롯데리아를 앞세워 베트남 땅을 밟은 게 시작이었어요. 그때는 햄버거 매장 하나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최근 10년 사이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롯데물산, 롯데건설, 롯데케미칼이 차례로 들어오면서 현지 계열사가 15개까지 늘었어요. 식품·유통 중심이던 사업이 관광·서비스·도시개발·화학으로 영역을 넓힌 거예요.
03/ 03🔗 연결 고리현지 사회와는 어떻게 엮여 있을까
채용과 투자가 그 연결 고리예요. 롯데그룹은 베트남 현지 인력을 1만 명 이상 채용하고 있어요. 여기에 더해 롯데벤처스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에요. 향후 5년간 현지 스타트업 100개를 키우겠다는 목표도 세워뒀어요.
롯데그룹이 베트남에서 347개 사업장과 15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식품·유통을 넘어 관광·물류·화학까지 사업을 확장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롯데가 베트남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어요. 다만 이런 확장이 현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고 있는지는 이번 기사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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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