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강경화 주미대사는 12일 국정감사에서 한미 정보협력 문제가 지금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8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정보라인 신뢰 손상을 언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 대사는 미국의 우려가 아직 충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국정원 직원 비자 발급 지연 문제는 부임 후 2~3건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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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에 신뢰 손상이 있었다는 말, 어디선가 들어보셨나요? 지난 9월 외교장관 회담에서 나온 발언이 국정감사장에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어요. 미국 측 우려가 얼마나 해소됐는지, 그 사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강경화 주미대사의 입을 통해 확인됐어요.
01/ 05🔍 실체 파악루비오 장관은 정말 신뢰 손상을 언급했나?
강경화 주미대사는 12일 국정감사에서 "정보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전했어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난 9월 18일 워싱턴DC 회담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한미 정보라인 간 신뢰가 손상이 됐고 이걸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어요. 강 대사는 구체적 인사 거취까지는 언급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어요.
02/ 05💸 비용 계산중국 규제에 끼인 기업, 지금은 어떤가?
한 한국 기업이 미국 방산기업과 협력을 하려다 중국의 최종사용자(엔드유저) 규제 제재 가능성 때문에 거래를 꺼린 사례가 거론됐어요. 강 대사는 "미국도 중국도 독특한 규제 체계를 갖고 있어서 그 사이에서 우리 특정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이 기업은 한때 방산 납품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는 해결 국면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어요.
03/ 05⏱️ 타임라인그 뒤 상황은 얼마나 진전됐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루비오 장관 발언을 듣고 귀국해 관계부처와 협의에 나섰고, 미국도 그 진전을 평가했다고 강 대사는 전했어요. 다만 "아직 미국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됐다고 생각은 안 한다"고 덧붙였어요. 백악관 당국자가 최근 정보·방첩 기준 준수를 언급한 직후 실무 접촉이 이뤄졌다고도 확인했어요.
04/ 05⚖️ 갈리는 전망한미동맹 자체는 흔들리고 있나?
현안의 무게와 동맹 자체에 대한 평가가 갈리는 지점이에요.
백악관 고위급 협의가 "답답할 정도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강 대사의 발언, 백악관 답변에 신뢰 문제 우려가 담겼을 가능성도 인정
"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커미트먼트나 지지는 뿌리가 남다르다"는 강 대사의 평가
두 발언 모두 같은 사람 입에서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05/ 05⚠️ 다른 시각DMZ 지뢰 폭발, 단순 사고로 볼 수 있나?
우리 군 장병 3명이 다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대해 강 대사는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밝혔어요. "합참에서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봤을 때 북한이 설치한 지뢰들이고, 의도 있게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해선 "발언에 대한 문제지, 정 장관 개인에 대한 문제 지적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어요.
한미 정보협력 문제는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현안으로 남아 있어요. 그런데 강 대사는 이 문제와 별개로 동맹 자체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여전히 공고하다고 선을 그었어요.
백악관 고위급 협의가 왜 "답답할 정도로" 더딘지, 구체적 이유는 이번 답변에서 끝내 나오지 않았어요. 정보협력 문제가 언제쯔음 해소될지는 여전히 열린 질문으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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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