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캘린더에 빨간 동그라미 쳐두셨나요?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부터 중국 3분기 GDP, 일본 물가 지표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발표가 이어져요. 금리를 올릴지 말지, 중국 경제가 더 식을지, 결과에 따라 다음 달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숫자들이 나올지 미리 짚어봤어요.
01/ 04📉 금리 동결될까?한은 금통위가 2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3.0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해요. 금통위는 7월과 8월 연속으로 0.25%포인트씩 올린 바 있어요. 이번엔 3연속 인상 대신 동결하면서 그간 올린 효과를 지켜볼 거라는 시장 의견이 우세해요. 다만 올해 3%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물가·부동산이 여전히 불안정해 추가 인상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에요.
02/ 04🔍 물가 선행지표는?한은은 21일 9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해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돼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로 꼽혀요. 전월대비 기준으로 7월 -0.4%를 기록하며 11개월 만에 하락했다가, 8월엔 다시 0.2% 올랐어요. 이번 발표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03/ 04🌐 중국 성장률 둔화되나?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 발표에 시선이 쏠려요. 1분기 5.0%였던 성장률이 2분기엔 4.3%로 떨어졌고, 3분기 시장 예측치는 4.4%예요. 중국 정부가 목표했던 올해 4.5~5% 성장률 달성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LPR을 발표하는데, 9월까지 16개월 연속 동결된 만큼 이번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04/ 04⏱️ 일본 물가는 어디로?일본 소비자물가 결과도 지켜봐야 해요. 8월 전년 동월 대비 1.9%였던 상승률이 9월엔 2.2%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요. 물가 상승폭이 커지면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부각될 수 있어요.
22일 한은 금통위 결과와 중국 3분기 GDP가 이번 주 가장 큰 변수예요. 두 지표가 어느 방향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글로벌 통화정책 흐름이 갈릴 수 있어요.
금리를 동결해도 "추가 인상 기조"라는 말이 함께 나오면 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숫자 하나보다 발표문 속 표현이 더 중요한 한 주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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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