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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일반4가지 시선

전문가 95%가 이달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11월 인상 전망도 90%거든요

전문가 95% “이달 동결”…인상 효과 점검 호성장·물가 불안에 90% “11월 인상” 금리 급등에 초과세수 활용한 발행 축소 주문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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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95%가 이달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11월 인상 전망도 90%거든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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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국내 경제·경영학과 교수와 금융 전문가 20명 중 19명(95%)이 22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습니다.
  2. 2응답자 18명(90%)은 11월에 추가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3내년 최종 금리 수준으로는 연 3.5%를 꼽은 전문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8월 조사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4. 4국고채 금리 안정을 위해 정부가 연내 발행 물량을 5조~10조 원 추가로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였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전문가 95%가 이달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11월 인상 전망도 90%거든요

이달 기준금리 발표 일정 확인하고 오셨나요? 7·8월 두 달 연속 올렸던 한은이 이번엔 숨 고르기에 들어갈 거라는 전망이 우세해요. 그런데 다음 달엔 다시 올릴 거라는 예상이 더 많아요. 왜 이런 흐름이 나오는지, 전문가 20명 설문으로 짚어봤어요.

01/ 05📉 이달은 동결할까?

22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3%로 묶어둘 거라는 전망이 압도적이에요. 서울경제신문이 국내 경제·경영학과 교수와 금융 전문가 20명에게 물었더니 19명(95%)이 동결을 예상했어요.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한 만큼 정책 효과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이준서 동국대 교수는 최근 주식시장 급락을 고려하면 주가 방어 차원에서도 동결이 유력하다고 봤어요.

02/ 05⚠️ 그럼 왜 11월엔 올린다는 거야?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한은을 압박하고 있어요. 응답자 18명(90%)이 11월 추가 인상을 예상했고, 내년 1월·2월은 각각 1명(5%)에 그쳤어요.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 2%를 웃도는 2%대 후반~3%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고, 이달 말 발표될 3분기 성장률도 호조가 예상돼서예요.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1%대로 예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로는 응답자 16명(80%)이 근원물가를 꼽았어요.

03/ 05🔎 최종 금리는 얼마까지 오를까?

전망치 자체가 한 단계 높아졌어요. 이번 조사에서 내년 최종 금리로 연 3.5%를 예상한 전문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3.75%는 2명, 4%는 1명이었어요. 8월 조사 때는 3.25%가 13명, 3.5%가 6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된 거예요. 근원물가와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 측 압력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 설명이에요.

04/ 05💰 국고채 금리는 어떻게 되나?

정부가 채권 공급을 더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해요. 정부는 이미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5조 원 줄이기로 했고, 전문가 9명(45%)은 11~12월에 5조~10조 원을 추가로 줄일 수 있다고 예상했어요.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초과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배정하기보다 국고채 발행 축소에 더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최남진 원광대 교수는 장기물 발행 물량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짚었어요.

05/ 05🌐 미국은 어떻게 움직일까?

10월 동결 후 12월 인상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요. 이달 말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3.75~4%로 유지할 거라는 관측이 많아요.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1월 중간선거 등을 고려하면 10월에는 매파적 동결에 나선 뒤 12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어요. 연말 원·달러 환율은 1,340~1,360원을 예상한 응답자가 7명(35%)으로 가장 많았고, 10월 평균 환율은 1,342.6원이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달 동결, 11월 인상이라는 흐름이 유력하지만 확정된 건 아니에요. 핵심 변수는 근원물가와 3분기 성장률 발표 결과예요.

✍️ 에디터 노트

동결 전망이 95%로 압도적인데도 왜 최종 금리 전망은 오히려 높아졌을까요. 동결은 '쉬어가기'일 뿐 긴축 종료 신호가 아니라는 점이 설문 곳곳에서 드러나요.

🗳️ 투표 11월 추가 인상,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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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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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이 22일 금통위서 기준금리 3% 동결할 전망이 우세하다
응답자 18명(90%)은 11월 금통위에서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응답자 16명(80%)은 근원물가를 금리 결정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내년 최종 금리로 연 3.5%를 전망한 전문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 9명(45%)은 연내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10조 원 줄여야 한다고 답했다
11월 추가 인상이 현실화하면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FOMC는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12월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응답자 7명(35%)은 연말 원·달러 환율을 1340~1360원으로 전망했다

웹툰 대사 전문

  1. 한은이 22일 금통위서 기준금리 3% 동결할 전망이 우세하다
  2. 응답자 18명(90%)은 11월 금통위에서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3. 응답자 16명(80%)은 근원물가를 금리 결정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4. 내년 최종 금리로 연 3.5%를 전망한 전문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5. 전문가 9명(45%)은 연내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10조 원 줄여야 한다고 답했다
  6. 11월 추가 인상이 현실화하면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7. FOMC는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12월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8. 응답자 7명(35%)은 연말 원·달러 환율을 1340~1360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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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전문가 95%가 이달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11월 인상 전망도 90%거든요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금리는 이번에 묶인다는데, 그럼 이제 다 끝난 걸까요. 아니면 시작일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으로, 그러니까 이번 주 목요일 열릴 금융통화위원회를 코앞에 두고 나온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3. 대출 이자를 매달 확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달엔 안 오르겠다는 얘기가 돈다는 소식에, 잠깐 마음을 놓습니다. 그런데 다음 달은 모른다는 말이 따라붙습니다.

  4. 이번 금통위를 앞두고, 한 매체가 경제학과 교수와 금융 전문가 스무 명에게 물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기준금리를 동결할 거라고 본 사람이 열아홉 명이었습니다. 거의 다섯 명 중 다섯 명이 그렇게 본 셈이죠.

  5. 이유는 단순합니다. 올해 7월과 8월, 두 달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습니다. 올려놓고 바로 또 올리면 그 효과를 확인할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IBK투자증권의 정용택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물가가 높긴 하지만, 선제적으로 두 번 올린 만큼 지켜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동국대 이준서 교수는 최근 주식시장이 많이 흔들린 점을 들어, 주가를 지키는 차원에서도 동결을 택할 거라고 봤습니다.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도 지난 국정감사에서, 금리가 오르면 형편이 어려운 차주들이 힘들어진다며, 경제 주체들이 버틸 수 있는 정도를 항상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6. 이게 한 번의 판단으로 끝나는 얘기는 아닙니다. 같은 설문에서, 11월엔 다시 올릴 거라고 본 사람이 열여덜 명이었습니다. 열에 아홉이 그렇게 본 거죠. 10월엔 쉬고 11월에 다시 올린다, 이게 지금 전문가들 사이의 거의 공통된 그림입니다.

  7. 근거는 물가입니다. 요즘 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에서 3%대 초반 사이를 오가고 있는데, 한국은행이 목표로 잡은 수준인 2%를 계속 웃돌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 나올 3분기 성장률도 좋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메리츠증권 윤여삼 연구원은 3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고, 고유가까지 겹치면 4분기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안재균 연구원은 근원물가, 그러니까 기름값이나 식료품값 같은 출렁이는 품목을 뺀 물가가 3%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결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변수를 물었을 때, 근원물가를 꼽은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8.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넉 달 전인 지난 8월 같은 조사에서는, 내년 최종 금리가 3.25% 정도일 거라고 본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3.5%를 본 사람이 가장 많아졌습니다. 두 달 사이에 전망이 한 단계 올라간 겁니다. 금리가 묶인다는 소식과, 최종적으로는 더 높은 곳까지 간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는 셈이죠.

  9. 여기서 남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국고채 금리가 최근 많이 올랐는데, 정부가 이달 발행 물량을 5조 원 줄이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1월과 12월에 추가로 5조에서 10조 원 더 줄여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연구원은 초과 세수를 다른 곳에 배정하기보다 국고채 발행을 줄이는 데 더 써야 한다고 말했고, 원광대 최남진 교수는 장기물 발행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다만 얼마나, 언제 줄일지는 아직 정해진 게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 쪽도 변수입니다. 이달 말 미국 FOMC는 일단 동결하고 12월에 올릴 거라는 전망이 우세한데, 이 흐름이 한국의 11월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더 지켜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10.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이번 주 동결은 쉬어가는 한 걸음일 뿐, 방향 자체가 바뀐 건 아니라는 겁니다. 당장의 대출 이자는 그대로일 수 있지만, 11월 한 달을 더 지나면 다시 오를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대출이나 자금 계획이 있다면, 이번 한 번의 동결보다는 11월 이후까지 함께 놓고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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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95%가 이달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11월 인상 전망도 90%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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